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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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 수요일 1면

당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더욱 고조되는 사회주의애국림운동

올해에 들어와 수많은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하였다


산림복구사업을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산림조성과 보호관리를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모든 산들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쓸모있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전사회적인 대중운동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올해에 들어와 수많은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사업은 엄혹한 자연속에서 어린 나무모를 키워 심고 해를 이어가며 가꾸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나라의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입니다.》

해당 단위들에서는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을 위한 단계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정주시약초관리소, 동림군원료기지사업소, 동창군식료공장을 비롯한 평안북도안의 여러 단위에서는 산림조성과 보호를 위한 사업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켜 많은 면적의 산을 푸른 숲으로 전변시키였다.

산림조성사업에서 앞장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본받아 단천시상업관리소, 개성시체신관리국에서도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품종선택을 정확히 하고 구뎅이파기, 부식토깔기, 흙다짐을 비롯한 공정별작업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산림자원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갔다.

북청군과일가공공장, 고풍군사회급양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수종별나무심기계획에 따라 창성이깔나무, 잣나무 등을 심는것과 함께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극력 줄일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면서 산림조성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와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는 단위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속에 재령군 동신흥농장을 비롯한 농업부문의 많은 단위에서도 나무심기를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심은 나무들의 사름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었다.

평산군 산수기술고급중학교, 금천군 강북기술고급중학교를 비롯한 황해북도안의 많은 학교들과 각지 대학들에서도 나무심기과정을 통하여 새세대들이 나서자란 고향산천을 더 잘 가꾸고 빛내이려는 일념을 소중히 간직하도록 하고있다.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조국의 산들을 더욱 수려하고 쓸모있게 가꾸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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