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3면

혁명인재가 되기 위한 공정은 학습이다

당정책학습경험


글쓰기와 결합하니 인식능력이 제고되였다


효률적인 학습방법은 일군들의 공통된 관심사로 된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기 나는 새로운 당정책이 제시될 때마다 여러번 반복하여 읽으면서 머리속에 깊이 새겨두는 방법으로 학습을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방법도 찾아냈는데 당정책에 립각하여 글쓰기를 진행하는것이였다.

지난해 봄철위생월간사업과 관련한 해설담화자료를 준비할 때였다.도시경영사업부문에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깊이 학습한데 기초하여 구역실태와 해당 단위의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해설담화자료에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들과 실현방도까지 정확히 반영하였다.

직접 글을 써보는 과정에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게 된것은 물론 그것을 머리속에 깊이 새기게 되였다.

이 방법의 우점을 확신한 나는 당정책이 새롭게 제시될 때마다 그 사상과 진수를 정확히 찾아쥔 다음 그에 기초하여 자기 식으로 론리를 세워가며 글을 써보는 습관을 붙이였다.

글의 구성체계를 명백히 세우고 당정책이 제시되게 된 동기와 요구는 무엇이며 생활력은 어디에 있는가, 그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등 여러 문제점들을 잡고 깊이 연구하는 과정은 학습내용을 다시금 새겨보는 과정이였고 그렇게 익힌 문장이나 표현들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았다.

이런 습관을 붙이니 지난 시기와 달리 여러 분야의 당정책을 원리적으로 체득하게 되였으며 자기 사업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 실정에 맞는 방도들도 찾아쥘수 있게 되였다.

결과 당정책인식능력이 현저히 제고되였다.글쓰기를 장려하니 강연회와 학습회, 학습강사의 날 운영을 비롯한 여러 모임을 집행하는 과정에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정책과 결부하여 해설할수 있는 발표능력도 보다 향상되였다.

이 방법이 품이 많이 드는것만은 사실이다.하지만 당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자신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공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실효성있는 학습방법을 적극 탐구적용하여 정치의식과 실무수준을 보다 제고함으로써 새시대가 요구하는 혁명인재로 자신을 튼튼히 준비해나가겠다.

중구역당위원회 부부장 오철수


일상적인 담화공간을 효과있게 리용할 때


지금처럼 할 일이 많은 때 통시간을 바라는것은 학습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특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늘 바쁜 당일군들이 짬시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은 학습을 정상화하는데서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면 짬시간을 어떻게 얻어낼것인가.

농장초급당비서로 임명되여 새로 사업을 시작하던 초기부터 나의 머리속에서는 이런 생각이 줄곧 떠나지 않았다.무거운 책임을 다하려면 미흡한 실력을 제고하기 위한 지름길을 빨리 찾아야 한다고 보았기때문이였다.

그러던중 한가지 방법을 생각하게 되였다.사람들을 만나 담화하는 공간을 학습에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이였다.학습총화를 계기로 사람들이 당의 사상을 얼마나 깊이 체득하였는가 하는것을 료해하는 학습담화를 하는데 머무를것이 아니라 임의로 진행하는 담화들도 가능한껏 학습과 이어놓자는것이였다.

하지만 정작 실천하자니 수월하지 않았다.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과 기술실무적자질이 각이한데다가 화제 또한 다종다양한것만큼 담화의 기본목적을 달성하면서도 하나라도 더 배워주고 계발시키자면 자신부터 아는것이 많아야 했다.

그래서 담화에 앞서 이미 학습한것을 다시 상기하거나 사전에 책을 펼치고 하나라도 더 들여다보는것을 습성화하였다.새롭게 제시된 당정책적문제들로부터 5대교양과 관련한 문제, 최근에 널리 도입되고 일반화되는 선진영농기술과 방법문제, 상식문제 등을 폭넓게, 깊이있게 학습하였다.

처음에는 효과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그러나 담화회수가 늘어나고 시일이 흐름에 따라 큰 소득을 얻게 되였다.티끌모아 큰 산이라는 말도 있듯이 소소하게 여겨지던 시간도 효과있게 리용하니 통시간 못지 않았다.사람과의 사업은 물론 영농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 도움이 될 소중한 밑천이 마련되게 되였다.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라서자면 아직 너무도 멀었다.시작에 불과하다.앞으로 이미 찾은 방법을 공고히 하면서 실효성있는 학습방법을 부단히 탐구, 활용하여 실력의 탑을 높이 쌓음으로써 변혁의 새시대 농촌당일군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만금온실농장 초급당비서 김영춘



      
       8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