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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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 수요일 6면

나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로씨야가 서방의 끈질긴 제재속에서 기술적자립강화와 경제와 국방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있다.그 일환으로 첨단기술의 개발과 리용을 가속화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은 제1차 로씨야우주연단 참가자들과 조직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우주로케트종합체를 발전시키고 그 잠재력을 강화하는것은 우선방향들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위성들의 수를 늘이고 새로운 재료들과 수자 및 핵기술을 도입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새 기술발전과 사람들의 생활수준향상, 나라의 방위력제고와 안전 및 주권보장 등 여러 분야의 사업성과여부는 우주계획이 효과적으로 실현되는가 못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지적하였다.

각 방면에서 로씨야를 고립약화시키려는 서방세력의 책동이 계속되는 조건에서 자체의 기술력으로 국가발전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는것이 로씨야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때문에 로씨야는 이전부터 첨단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박차를 가하여왔다.특히 인공지능기술분야를 경제는 물론 나라의 안전을 위해서도 선차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부문으로 보고 여기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였다.

경제 및 사회분야에 인공지능기술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진척되고있다.대통령직속 인공지능기술개발위원회를 비롯한 련관단위들, 련방주체들이 협력하여 인공지능기술개발을 저애하는 행정적장벽들을 줄이고 국가관리와 정보하부구조대상들에서 인공지능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그 실행에 착수하였다.

군사분야에서 인공지능기술의 적용범위가 부단히 확대되고있는 현대전의 추이에 맞게 그의 빠른 발전속도를 보장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인내성있게 내밀고있다.

최근에도 뿌찐대통령이 크레믈리에서 진행된 인공지능기술개발에 관한 회의에서 인공지능은 수자기술, 자률체계와 함께 경제, 보건, 교육, 국방 등 모든 분야들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인공지능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또다시 강조하였다.국가가 이를 위한 대규모계획실행에 재정적기초를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언급한 그는 현재 인공지능기술리용과 관련한 법적기초가 작성되고있는데 그것이 인공지능기술발전의 촉매제역할을 하여야 하며 첨단기술개발과 리용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원자력의 발전에도 주목을 돌리고있다.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원자력은 로씨야에서 경제와 국방은 물론 다른 분야를 발전시키는데서 핵심분야로 되고있다.적지 않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 분야에서 복무하면서 국가를 위해 분투하고있다.

며칠전 뿌찐대통령이 창립절을 맞는 로씨야련방핵쎈터-전로실험물리학연구소의 종업원들과 공로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평가하였다.그는 축하문에서 《바로 싸로브핵쎈터에서 장기간 우리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보장해주고있는 핵방패의 기초가 마련되였으며 국방공업종합체를 강화하고 동력, 운수, 의학을 발전시키며 북극지대와 세계대양, 우주를 개척할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놓은 유일무이한 연구기지가 창설되였다.쎈터가 이렇듯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데는 뛰여난 학자, 기사, 전문가들의 헌신적이고 영웅적인 노력도 깃들어있다.》라고 그들의 성과를 두드러지게 부각하였다.그러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기술적독자성을 달성하고 과학과 경제의 우선방면들을 발전시키는데 매우 큰 기여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감사를 표시하였다.

로씨야는 원자력기술을 발전시키면서 그에 기초한 현대적인 대상건설을 다그치고있다.

하바롭스크변강과 연해변강에도 원자력발전소가 건설되는데 그것이 완공되면 지역의 주민생활과 경제발전에서 보다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고 한다.

본사기자 리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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