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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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 수요일 2면

당정책이 꽃피운 새 생활, 새 문명


날로 커가는 긍지와 보람


요즘 식료공장에서 일하는 나의 사무실로는 우리 공장에서 생산하는 식료품을 주문하는 사람들의 전화가 끊길새없이 걸려오고있다.

놀라운것은 우리 군안의 주민들은 물론 다른 군에서도 주문전화가 계속 걸려오고있는것이다.

더우기 얼마전에 진행된 《전국식료품전시회-2026》에서 우리 고장의 제품이 제일 우수한 평가를 받은 후로는 그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우리가 생산한 식료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주민들의 밝은 모습을 바라볼 때면 나는 생각이 깊어지군 한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럼없는 문명과 행복을 누리도록 하려는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속에 우리 고장 주민들이 누리는 기쁨과 행복이 나날이 커만 가고있으니 지방변혁의 새시대야말로 얼마나 훌륭하고 멋있는 시대인가.

사실 우리 고장에 이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이 새로 일떠서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저저마다 중앙의 식료품들만 찾군 하였다.

그러한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인민의 참된 봉사자로서의 응당한 책임과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하지만 당의 은덕으로 멋쟁이 새 공장에서 자기 고장의 상표를 척 단 갖가지 식료품들을 마음먹은대로 꽝꽝 생산해내기 시작한 때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주문전화가 걸려오는 놀라운 현실이 펼쳐졌으니 나날이 커가는 긍지와 보람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나는 앞으로도 당의 뜻대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림으로써 군안의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해나가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겠다.

재령군식료공장 지배인 김혜경


높아가는 경쟁열의


우리 철원군식료공장은 준공한지 몇달밖에 안되는 지방공업공장이다.

지금 우리 공장에서는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하루빨리 풀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군내인민들에게 질높은 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기 위해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다.

이 성과의 밑바탕에는 우리 공장 종업원들의 남다른 경쟁심이 놓여있다.

비록 아직은 첫걸음을 뗀데 불과하지만 하루빨리 제품의 가지수와 질을 전국적으로 앞서나가는 단위들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며 애써 노력하는 우리 공장 종업원들의 경쟁열의는 정말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열의는 《전국식료품전시회-2026》이 진행된 이후로 더더욱 높아지고있다.

전시회에 참가하기 전까지만 하여도 지방의 수준에서 이만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온 공장종업원들이 우리라고 결코 앞선 단위들만큼 못할것이 없다는 승벽심을 안고 더욱 분발하고있다.작업의 쉴참에도 과학기술학습에 열중하며 생산장성의 열쇠를 찾기 위해 분초를 아껴가며 노력하는것이 이제는 공장의 례사로운 모습으로 되고있다.

이런 높아지는 경쟁열의속에 집단의 창조력은 더욱 커지고있는것이다.

오늘도 우리 공장의 종업원들은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당의 사랑이 군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철원군식료공장 지배인 황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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