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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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 목요일 3면

영웅적이고 변혁적인 시대를 위훈으로 빛내이는 청년대군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다

용솟는 젊은 힘의 원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망목표이자 청년들의 리상이며 청년대중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이 없이는 그 어떤 거창한 변혁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시대를 빛내이고 세상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기적과 위훈의 자욱을 새겨온 청년전위들의 그 무한대한 힘은 어디서 샘솟는것인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기발이 휘날리는 화성지구 5단계건설장에 서보면 그에 대한 대답을 찾을수 있다.

지금 이곳에서는 지휘관으로부터 애젊은 돌격대원에 이르기까지 난관앞에 주저앉는 청년, 힘든 일을 피해가거나 발편잠을 자는 한가한 모습을 찾아볼수 없다.무엇때문이겠는가.

청년들이 일하는 곳 그 어디서나 첫눈에 뜨이는 하나의 글발이 있다.

원수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바로 이 글발에 우리 청년들의 용감성과 영웅성, 불굴의 정신과 기질을 관통하고있는 핵이 있다.

아버지원수님의 참된 아들딸, 조선로동당의 젊은 주력부대라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 충성과 애국의 숭고한 자각과 의지가 조선청년특유의 힘과 열정으로 분출되고있는것이다.

생각할수록 숭엄한 격정으로 가슴젖어든다.

2012년 1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믿음의 친필서한을 안겨주시고 그해 8월 청년절경축행사대표들과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그렇듯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명줄로 새겨안았기에 우리 청년들은 당창건 70돐까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청춘대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10년동안에 한 일과 맞먹는 방대한 작업과제를 불과 120여일동안에 해제끼며 백두산영웅청년정신,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할수 있었다.

조선청년운동의 발전행로에 또 하나의 긍지높은 영웅전기를 아로새기며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일떠선 전위거리는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드는 청년전위들의 충성과 애국의 상징물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격동적인 연설로 청년건설자들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그리고 《전위거리》라는 뜻깊은 이름도 지어주시며 우리 청년들이 수도의 대건설장에서 조선청년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 애국적헌신성을 힘있게 떨쳐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수천세대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봉사건물들이 대건축군을 이룬 큰 규모의 거리를 일떠세운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지만 우리 청년들은 아버지원수님 보내주신 일기장을 소중히 품어안고 그이의 연설을 자자구구 되새기며 달리고 또 달려 1년 남짓한 기간에 인민의 새 거리를 보란듯이 떠올리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부르심을 높이 받들고 또다시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피해지역으로 달려나간 우리 청년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철야전을 벌려 자연의 광란으로 페허로 되였던 땅에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을 일떠세웠으며 련이어 대규모온실농장을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워 영광의 당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리였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부강조국건설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고있는 지하막장의 청년탄부들, 전야의 청년작업반원들과 청년분조원들, 20대, 30대 과학자들의 마음속에도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애국청년이라는 부름이 소중히 간직되여있고 그이의 믿음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억척의 신념이 굳건히 자리잡고있다.

정녕 조선청년특유의 힘과 열정, 용감성과 영웅성의 밑바탕에는 당의 참된 아들딸이 되려는 숭고한 자각과 의지가 깔려있다.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을 안고 사는 조국의 아들딸이라는 남다른 긍지,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믿음만 있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심을 안고 투쟁하는 청년들의 앞길을 과연 그 무엇으로 가로막을수 있겠는가.

그렇다.조선청년의 힘, 그것은 곧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 그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려는 충성과 애국의 열망에서 솟구치는것이다.용솟는 젊은 힘으로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애국청년의 대부대가 있는한 앞으로도 조국청사에는 청춘들의 이름으로 빛나는 영웅적위훈의 자욱들이 더 뚜렷이 새겨질것이다.

본사기자 강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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