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수단들을 모두 동원하여
은파군에서 가물피해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매일 많은 면적의 밀, 보리포전을 푹 적셔주고있다.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 일군들이 밭관개양수장들을 담당하고 나가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해결해주어 양수기들이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울리게 하고있다.
군에서는 양수동력보장에 주목하는 한편 조건이 불리한 포전들에 대한 적시적인 대책도 강구하고있다.
물원천이 부족한 신촌, 옥현농장에는 저류지를 크게 확장하고 변압기를 용량이 큰것으로 교체해주었으며 갈현, 묵천농장을 비롯하여 물대기조건이 불리한 곳들에는 군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이동식양수기, 물차와 경운기, 발동발전기 등 물운반 및 물주기수단을 총동원하도록 하였다.
사리원설비조립사업소와의 련계밑에 수십대의 강우기를 마련하여 대청, 광명농장 등 밀, 보리포전이 비교적 많은 지역들에 더 보내주는 기동적인 조치도 취하였다.
오늘의 가물과의 투쟁은 당대회결정을 옹위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라는 비상한 자각 안고 떨쳐나선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는 계속 고조되고있다.
본사기자 장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