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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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일 금요일 4면

사설

근로하는 인민을 높이 떠받드는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기세드높이 다음단계의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보무를 힘차게 내짚으며 용진해나아가는 시기에 우리는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3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5.1절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완강한 분투로 온갖 시련을 박차고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명절이다.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이곳 로동계급을 영광의 단상에 올려세워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서는 몸소 대의원후보자인 탄광지배인에게 투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열의가 날로 높아지고있는 속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이번 명절의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이 부여한 사명에 충실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무수한 기적과 변혁을 이루어낸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도 승리자의 영예를 떨치려는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은 근로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근로자들을 만나시고 우리 공화국의 부흥과 강대함은 진함없는 열정과 피타는 노력으로 국가의 근간을 억척같이 다지고 약동하는 조국에 기세찬 숨결을 더해준 애국적인민의 열화같은 성심과 비상한 실천의 정화이고 귀결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근로하는 인민이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위대한 수령의 뜨거운 은정속에 국가의 륭성번영에 이바지하는 근로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고 모든 영예를 다 안겨주는 나라는 없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근로하는 인민을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열렬한 애국자로 빛나는 삶을 누리게 하는 고마운 품이다.

우리 나라에는 근로자들을 칭하는 부름들이 참으로 많다.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애국농민, 붉은 과학자와 같이 성스러운 호칭은 당이 안겨주고 조국이 불러주는 고귀한 명함이다.우리 근로자들을 국가의 전진을 떠미는 크나큰 힘, 천만금보다 더 귀중한 제일재부로 여기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부흥의 초석이 되여주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는 품이 사회주의 내 조국이다.평범한 사람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기적창조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고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떠받들어주는 따사로운 요람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이 우리 근로자들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근로자들이 더 좋은 생활과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모든 혜택을 베풀어주는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우리 조국의 진모습은 행복에 겨워있는 근로자들의 웃음속에 비껴있고 매 가정에 와닿는 하나하나의 사회적시책속에 담겨져있다.근로자들에게 억만품을 들여 건설한 황홀한 새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인민을 위해 문명의 별천지를 펼쳐주며 인민이 바란다면 거창한 변혁시대를 떠올리는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오늘 우리 근로자들은 세상에 당당히 내놓고 자랑할만한 번화가들에서 끝없는 행복을 노래하고있으며 현대적인 문화휴양지들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누리고있다.근로하는 인민의 꿈을 번영의 설계도에 담고 반드시 실현해주는 참다운 인민의 세상, 바라는 리상을 이루어주기 위해 아낌없는 공력을 들이는 어머니조국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터전이다.우리 근로자들이야말로 위대한 조국의 품속에서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복받은 사람들이다.

오늘 우리의 근로자들은 나날이 늘어나는 사회주의혜택아래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깊이 새기고 조국번영을 위한 길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에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읽을줄 아는 충실한 사람들이 우리 근로자들이며 당의 결심이라면 그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불굴의 강자들이 우리 인민이다.공화국의 절대적힘이 응축된 주체병기들과 전면적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자랑찬 창조물들에는 우리 근로자들의 무한한 충성심이 력력히 깃들어있으며 인민경제의 자립적인 발전토대들과 농업생산의 비약적장성에도 우리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의 깨끗한 애국심이 슴배여있다.언제나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이런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 당의 위업을 받들어왔기에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이 개척되고 더 높은 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될수 있었다.

조국과 자기 운명을 하나로 잇고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 당과 국가를 떠받들고있는 근로자들이 있기에 우리 당이 그처럼 강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강의하고 근면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지혜를 굳게 믿고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기 위한 거폭적인 투쟁과업을 제시하였다.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을 계속 고조시켜나간다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모든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사람의 본때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첫해를 값비싼 성과들로 가득찬 뜻깊은 해로 빛내여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가장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여기에 우리 근로자들의 값높은 존엄과 영예가 있다.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저한 행동실천, 더 높은 증산성과로 당의 원대한 뜻을 빛나게 실현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본태이다.전체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관철해내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순결무구한 마음과 헌신적인 로력투쟁으로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당이 준 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근로자들의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전례없는 고조와 변혁으로 흘러온 전면적발전기의 기록들마다에는 우리 근로자들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 성실한 노력이 력력히 고여져있다.모든 근로자들은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경이적인 기적을 아로새겨온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자랑스럽게 수놓아가야 한다.자생자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야 한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거세찬 흐름에 적극 뛰여들어 애국의 넋과 정신을 승화시키며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큼직한 일들을 더 많이 찾아하여야 한다.

전면적인 변혁시대에 모든 근로자들이 자랑찬 위훈을 세워나가도록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야 한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근로자들에게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들을 깊이 인식시키고 누구나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자기가 설자리는 어디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잘 알도록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하여야 한다.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고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사상사업으로 대고조격전장들이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로 륭성번영의 새시대를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전체 근로자들이여,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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