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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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일 금요일 4면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페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을 맞으며 개막되였던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페막되였다.

축전참가자들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위인찬가들을 이번 축전무대에 올리였다.

로씨야의 예술단체들에서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를 비롯한 노래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조로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중국, 윁남, 몽골의 예술인들은 탁월한 정치실력과 무비의 담력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안고 우리 인민이 즐겨부르는 노래들인 《간절한 소원》, 《내 운명의 품》, 《조국에 대한 노래》 등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4월의 명절을 아름다운 예술의 대회합으로 경축하는데 기여할 일념을 안고 여러 나라의 예술단체들과 예술인들도 전통적인 생활풍습, 특유의 감정정서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을 축전무대에 올리였다.

해외동포예술인들도 이번 축전무대를 뜻깊게 장식하기 위해 지성을 다하였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새겨준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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