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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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일 금요일 5면 [사진있음]

각지에서 전해지는 로력적성과소식


4월 철정광생산계획 완수


더 기세차고 용감한 투쟁으로 생산적앙양을 일으킬 열의를 안고 힘차게 달려온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4월 철정광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였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생산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는 한편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련합기업소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울려퍼지는 사상전의 포성은 모든 일터들이 혁신창조로 들끓게 하였다.

로천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였다.

이들은 회전식착정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생산조건이 유리한 채굴계단들에 집중배치하고 가동률을 높이면서 쇠돌생산량을 늘여나갔다.그런 속에 지난 4월 18일부터는 일평균 120%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가운데 박토콘베아사업소에서는 박토를 다량처리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탐구도입하고 대형원추형파쇄기 등의 정상가동을 보장하였으며 운광사업소의 운전사들은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자검자수를 깐지게 하면서 대형화물자동차들의 실동률을 부단히 끌어올리였다.이 나날 박토처리능력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3배이상 향상되였으며 조광수송에서도 뚜렷한 결실이 이룩되였다.


기술혁신으로 수천t의 비료를 증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계획보다 수천t의 비료를 증산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공정의 기술적지표갱신에 중점을 두고 기술혁신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는 한편 착상발표회 등을 통하여 앞선 기술과 경험을 공유, 일반화하도록 하였다.각 직장들에서 한t의 비료라도 더 생산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착상들을 내놓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였다.

선탄공급직장, 후민산직장을 비롯하여 비료생산의 선행공정을 지켜선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기술관리를 개선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무연탄의 립도를 보장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탐구한 이들은 미분탄류동구의 여닫이변을 새롭게 착상하고 건조공정을 개조함으로써 봉탄의 질제고에 이바지하였다.

발생로직장에서는 발생로들의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조작방법을 받아들여 가스생산량을 종전보다 늘이였으며 가스청정직장, 암모니아직장, 뇨소직장 등에서도 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실수률을 끌어올리였다.


일평균 127%의 생산실적 기록


풍곡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일평균 127%의 생산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지난해보다 1.7배이상 높아진 4월 석탄생산계획을 24일까지 수행하고 30일현재 수천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탄광일군들은 예비채탄장들을 충분히 마련하는것과 함께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는데 주목을 돌리면서 생산조직을 치밀하게 하였다.또한 각 갱들에 내려가 현장지도를 심화시키면서 생산자대중과 함께 증산의 방도들도 찾아나갔다.

1갱의 탄부들이 용기백배하여 기세좋게 내달렸다.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는것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에 선 탄부의 영예를 빛내이는 길임을 명심하고 떨쳐나선 이곳 탄부들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특히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고 압축기, 권양기를 비롯한 설비들에 대한 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전진속도를 높여나갔다.4월 4일과 24일에 기록된 150%, 147%의 생산실적만 보아도 1갱 탄부들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잘 알수 있다.

이에 뒤질세라 청년갱에서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많은 석탄을 캐내였다.예비와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기세를 올리는 청년갱 탄부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석탄생산성과는 부단히 확대되였다.

본사기자 김주일


사회주의근로자된 긍지 안고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강혁 찍음


봄갈이를 앞당겨 결속


송림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봄철영농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며 5.1절을 맞이하였다.

시에서는 한해 농사에서 봄갈이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으로부터 이 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시의 일군들은 농장들에서 지대별, 토양별특성에 맞는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고 무조건 집행할수 있게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하였다.

이와 함께 시급기관들에서 담당한 농장, 작업반들의 뜨락또르부속품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는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농근맹조직들을 발동하여 사회주의경쟁도 실정에 맞게 조직하게 하였다.

시일군들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일본새는 대중의 열의를 최대로 분발시키였다.

뜨락또르운전수들은 자신들의 역할에 봄갈이적기와 질보장이 크게 달려있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매일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해나갔다.

농장들에서는 갈이방법을 혁신하는데도 깊은 주목을 돌리였다.

인포, 청운농장에서 갈이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집단적혁신을 세차게 일으켰다.다른 농장들에서도 기계화작업반의 능력있는 기술자, 기능공들로 무은 이동수리조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뜨락또르들의 가동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봄갈이는 일정을 앞당겨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본사기자 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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