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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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일 금요일 5면

고마운 손길, 복받은 인생


직포공의 영예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견방종합직장 직포공 한명희동무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속에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다.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떼던 처녀시절에 그는 꿈도 많았고 포부도 컸지만 조국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을 빛내일 불같은 열망 안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일을 시작하였다.이처럼 소중한 마음을 간직했기에 그는 공장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여 오랜 기능공들도 어려워하는 작업공정들을 인차 습득하고 2년분, 3년분 지어 5년분계획완수자의 영예를 떨칠수 있었다.

당에서는 그의 소행을 귀중히 여겨 영광의 대회장에 불러주고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도 수여하도록 하였다.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경루동 새집의 주인으로 된 지금 그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진정의 토로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로동의 성실한 땀이 그대로 영예로 되고 행복으로 되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농민영웅이 걷는 길


강남군 신흥농장에는 온 나라가 다 아는 농민영웅이 있다.남새제1작업반 반장 최성옥동무이다.

그는 제4작업반에서 일하면서 농장적으로 제일 척박한 5정보의 저수확지를 맡아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지난 시기 정보당 3t도 내기 어렵다던 땅에서 13t의 알곡을 수확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담당포전을 아글타글 애써 걸구어 옥답으로 전변시키고 다수확을 마련한 그 불같은 애국헌신이 그처럼 소중하기에 나라에서는 그를 로력영웅이라는 값높은 영예의 단상에 내세워주었다.

영웅이 되여 돌아온 날 그는 마을사람들에게 농사군의 가정에서 태여나 농사일밖에 해보지 못한 자기가 나라의 영웅이 될줄 꿈엔들 생각이나 해보았겠는가고 하면서 이렇게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온 한해 바람세찬 전야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농장원들을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 자기와 같은 평범한 농장원도 영웅으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그 사랑, 그 믿음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그는 오늘도 포전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다.


산골소년이 세계적인 과학자로


김일성종합대학 재료과학부 강좌장 유철준동무는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40대에 교수, 후보원사가 되였으며 새로운 재료설계리론들을 내놓아 세계재료과학계를 놀래운 이름있는 과학자이다.그는 지금 어느한 국제적인 학술협회의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있다.

그가 어린시절부터 간직해온 꿈은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는것이였다.강원도의 산골마을에서 평범한 군인가정의 아들로 태여난 그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마음껏 배우며 세계적인 과학자가 될 꿈을 키워왔다.

그의 이 꿈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는 나날 더욱 커졌고 졸업후 연구사로, 교원으로 일하면서 마침내 현실로 이루어졌다.

평범한 산골소년이 세계적인 과학자로,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참된 삶의 보금자리이라는것을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본사기자 백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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