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중시기풍이 확립되던 나날에
값높은 평가에 어린 숭고한 뜻
언제인가
이날 대학의 어느한 실기실에도 들리신
교수설계방법을 콤퓨터로 작성한 학생들이 그것을 전자칠판에 현시하면서 발표한 다음 토론을 진행하는 과정을 주의깊게 지켜보신
그러시면서 교원은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말을 골라할줄 알아야 하며 웅변능력, 발표능력이 높아야 한다고, 발표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교육을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학생들이 자기 동무가 작성한 교수설계방안에 대한 분석도 잘한다고 하시면서 학생들의 론리적사고수준이 높다고 치하하시였다.
그이의 분에 넘치는 평가의 말씀에 교원과 학생들은 물론 일군들도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나라일을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학을 찾아주시고 오래도록 여러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다 바치시고서도 몸소 교수참관까지 하시며 자그마한 성과도 그리도 값높이 평가해주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끝없는 격정속에 우러르며 교원들과 학생들은 교수능력을 더욱 높여 나라의 교육발전에 훌륭히 이바지해나갈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단 한순간도 중단시킬수 없는 사업
2024년 8월 어느날
이날 수재민들이 생활하고있는 천막들을 찾으시여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며 육친의 정을 가득 부어주시던
그러시고는 새옷을 입고 너무 좋아 방긋 웃는 귀여운 어린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꿈만 같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앞에 수재민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잠시후
그러시면서 우리는 아무리 조건이 불리해도 아이들을 꼭 공부시켜야 한다고 의미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솔직히 그때까지만 해도 수재민들에게 집을 지어줄 생각은 하면서도 자녀들을 공부시킬 생각까지는 미처 해보지 못한 그들이였던것이다.
그러나
정녕
고영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