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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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2일 화요일 1면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주요전구마다에서 집중경제선동활동 전개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집중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

얼마전 도당일군들과 도예술선전대 예술인들, 직관원들과 방송선전차 방송원들로 집중경제선동대를 조직한 선전선동부에서는 그들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과 탄광, 농장들을 비롯한 도안의 주요전구들을 순회하면서 힘있는 경제선동활동을 벌리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명간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에 나간 집중경제선동대원들은 수십편의 작품과 군인건설자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위훈의 소식들을 기동적으로 반영한 축하방송을 잘 배합하면서 경제선동을 박력있게 벌려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극동탄광에서도 집중경제선동대원들은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가지고 석탄증산투쟁에 떨쳐나선 이곳 탄부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는 경제선동을 활발히 진행하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경성군 염분농장에로 경제선동의 무대를 옮긴 이들은 특색있는 공연종목들을 펼쳐보이면서 지난해 다수확을 이룩한 이곳 농업근로자들이 올해에도 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경성전기기구공장과 라남탄광기계공장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에서 실효성있게 전개되는 집중경제선동대원들의 참신하고 기백있는 선전선동활동은 생산자대중의 증산열의를 더욱 배가해주었다.

시, 군들에서도 호소성과 예술성이 잘 결합된 예술소품들로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분출시키고있다.

특파기자 전혁철


당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 깊은 관심을

자강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간부양성기관들에서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당학교로서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자기의 위치와 사명에 맞게 당사업과 국가경제사업, 근로단체사업을 활력있게 해나갈수 있는 정치사상적풍모와 자질을 갖춘 일군들을 더 많이 키워내야 합니다.》

자강도당위원회에서 도와 시, 군당학교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당정책관철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유능한 당일군, 능숙한 정치활동가들을 더 많이 양성하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당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킬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각 시, 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이 당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 필요한 전자설비들과 비품, 자재 등을 제때에 보장해주는 사업을 직접 책임지고 내밀도록 하고있다.특히 교무 및 사무구획, 문화 및 체육시설구획, 생활구획 등을 당간부양성기지로서의 성격에 어울리게 무게있으면서도 현대적으로, 자기의 사명과 기능, 용도에 맞게 실용적으로 잘 꾸리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게 하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이 수범을 보이고있다.얼마전 도당학교에 나간 도당책임일군은 제기되는 문제들을 놓고 진지한 협의회를 진행한데 이어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보장을 앞세우기 위한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하여 계획된 개건공사들이 제기일내에 추진될수 있게 하였다.

시, 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이 당학교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송원군과 만포시, 동신군, 우시군, 화평군의 당책임일군들은 당학교들에 자주 나가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콤퓨터와 책걸상, 교구비품, 건설자재 등을 신속히 보장해줄수 있게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학교들의 교육조건, 환경개선과 관련한 해당 지역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명확히 하고 그 집행정형을 매주 강하게 총화대책하고있다.이와 함께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그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특파기자 고철명


과학기술의 견인력을 높이기 위한 당적지도 심화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과학기술의 견인력을 높이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얼마전 도당위원회에서는 과학자, 기술자회의를 조직하였다.회의에서는 새 전망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을 수행하는데서 과학기술력량이 주도적역할을 수행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이와 함께 지난 시기 과학기술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과학자, 기술자들과 해당 단위들의 경험이 소개되고 평가사업이 진행되였다.이를 계기로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는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겨안고 선도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해나가려는 열의가 일층 고조되였다.

도당위원회의 해당 부서들에서는 과학기술인재들을 빠짐없이 장악한데 토대하여 도과학기술위원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중점연구과제수행에 인재력량을 집중하고있다.주요전구들에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을 파견하고 당결정관철에서 그들의 핵심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하고있다.

그리하여 김종태해주사범대학, 김제원해주농업대학, 황남공업대학, 도농업과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 연구사들이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황남강철공장, 농장벌 등에 나가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대표적으로 도과학기술련맹위원회에서 과학기술축전을 품들여 준비하도록 정책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였다.

백수십개 단위에서 출품한 수백건의 가치있는 연구성과와 많은 새 기술제품이 전시되고 평가사업도 의의있게 진행된 축전은 도안의 각 부문과 단위에서 과학기술력의 발동과 제고를 확고히 앞세우는 된바람이 일어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실무능력이 높은 일군들을 현장들에 파견하여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당결정관철의 담보를 마련하는 사업을 잘 도와주도록 하는것과 함께 실속있는 총화사업으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게 하고있다.

특파기자 윤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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