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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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금요일 2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건설혁명(3)

위대한 손길아래 나라 곳곳에 솟아난 사회주의리상향

눈부신 창조, 희한한 전변의 갈피마다에


농촌건설에서 제1순위


2021년 11월 어느날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문제였다.

일군들에게 리상을 높이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우리는 현대문명을 창조하겠다는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계속 전진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농촌살림집을 건설하면서 한개 리에서 소비한 세멘트량에 대해서도 료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농업근로자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마련해주는것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우리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는 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렇듯 농촌살림집건설을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시랴.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농촌건설에서 제1순위는 농촌살림집건설이라고, 농촌살림집건설을 내밀어 농촌의 문화생활환경을 바꾸는것은 우리가 선차적으로 내세우고있는 과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농촌건설에서 제1순위!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하루빨리 새 문명과 행복을 안겨주실 강렬한 의지를 지니시고 농촌건설의 찬란한 래일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린 말씀이였다.


특색있는 원림경관에도


2023년 1월 1일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시, 군들에서 농촌살림집건설계획을 무조건 책임적으로 집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록지조성사업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새해의 첫날 경애하는 그이께서 일군들에게 강조하실 문제들이 그 얼마이랴.농촌살림집건설과 함께 원림록화를 실현하는 문제를 그토록 중시하시기에 이렇듯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며 가르치심을 주시는것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농촌살림집주변에 느티나무를 심는것을 장려하여야 한다고, 농촌마을들에 살림집을 잘 건설하는것과 함께 느티나무를 많이 심어 문명한 사회주의문화농촌의 풍경이 더 잘 살아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농촌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의 주변에 과일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어 록화를 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이미전부터 가르쳐주신 그이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촌마을들에 원림경관을 조성할데 대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신 사실들을 되새길수록 농업근로자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그이의 심중이 어려와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고패치였다.

정녕 오늘날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과 조화를 이루고있는 특색있는 원림경관에도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가장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이토록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이다.


직접 떠맡으신 과업


2020년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지방건설에서 또 하나의 본보기, 혁명을 창조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얼마전에도 말하였지만 지방건설목표를 계획적으로 세우고 전망성있게 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할 5개년계획기간에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대흥청년영웅광산, 룡양광산에 2만 5 000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건설할 자신의 결심을 피력하실 때 일군들은 더욱 놀라웁게 전변될 내 조국의 앞날을 가슴뿌듯이 안아볼수 있었다.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인민군대와 함께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의 행복과 문명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자신께서 직접 떠맡으시며 온갖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지난 몇해어간에 세상에 둘도 없는 산악협곡도시로 훌륭히 전변된 검덕지구의 천지개벽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와 맞바꾼 고귀한 결정체임을 깊이 체감하고있다.


540여건의 형성안


농촌문화도시와 산간문화도시,

이 말을 떠올릴 때면 사람들은 누구나 자연의 횡포가 휩쓸었던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세인을 경탄케 하는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되던 잊지 못할 나날을 뜨겁게 돌이켜보군 한다.

두해전 나라의 서북변에 큰물이 휩쓸었을 때 큰물피해지역을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산간문화도시로 전변시키실 대용단을 내리시고 거창한 대건설작전을 진두에서 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나날 넉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1만 5 000여세대의 현대적인 다층, 단층살림집들과 학교, 병원, 진료소 등이 새로 건설되고 압록강제방공사, 강하천정리, 철길, 도로, 다리복구가 힘있게 추진되여 나라의 서북부지역이 이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개변되는 건설사의 기적이 창조되지 않았던가.

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명시하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의 갈피마다에는 무한한 헌신의 세계가 감동깊게 어려있다.

선 하나, 점 하나에도 피해지역의 인민들에게 문명의 새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는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담으시며 몸소 보아주시고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만 해도 무려 540여건에 달한다.

540여건의 형성안,

이 한가지 사실을 놓고도 우리는 사랑하는 인민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거창한 사업들을 펼쳐가시며 그 어떤 도전도 맞받아헤쳐 가장 훌륭한 결과를 이루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혁명세계,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세계를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본사기자 김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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