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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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9일 화요일 3면

강력한 집중강연선전대 농장벌들에 파견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을 알곡증산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집중강연선전대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강연선전의 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로 모든 력량을 총동원하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면밀하게 세웠다.

우선 집중강연선전이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는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되도록 하는데 주력하였다.정치의식수준이 높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능력있는 직외강연강사들로 집중강연선전대를 보강하는 한편 그들의 안목을 보다 넓혀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도당책임일군들이 강연선전대활동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 문제, 그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도 등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는것과 함께 직외강연강사들의 시범출연도 보면서 강연선전의 내용과 형식을 부단히 혁신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선전선동부에서는 부서적인 합평회를 정상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직하고 직외강연강사들의 수준과 강연술을 높여주기 위한 집체적토의를 심화시켜 실효가 큰 강연수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하게 하였다.

현실을 민감하게 반영한 강연자료준비와 시, 노래 등의 선정에도 품을 들이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또한 강연강사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강연선전의 길에 오른 도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모내기로 들끓는 농장들을 순회하면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참신한 집중강연선전활동을 기동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은파군 대청리와 사리원시 미곡리를 비롯한 농촌들에 달려나간 도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이 호소성이 강하고 혁명적기백이 차넘치는 강연선전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고있다.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모내기도 하고 작업의 쉴참에는 노래도 부르고 시도 읊으면서 강연선전을 화선식으로 진행하고있다.그리고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농장원들에게 안겨주면서 그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모내기에서 맡은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고무해주고있다.

도안의 시, 군집중강연선전대원들도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여 농장벌들이 당면한 모내기를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특파기자 정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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