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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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9일 화요일 3면

당생활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더욱 높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의 당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원들이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않고 자기 맡은 초소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며 혁명과업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대렬의 질적강화는 매 당원이 얼마나 정치사상적으로 철저히 준비되여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당생활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부단히 높이는것, 그것은 당원들을 견실한 혁명가, 정수분자들로 키워 당대렬의 정예화를 실현하고 그 전투력을 백배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원들에게 있어서 당생활은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이어나가는 명줄과도 같다.

사람이 밥을 먹어야 육체적생명을 이어갈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당원은 당생활을 해야 당과 숨결을 잇고 정치적량식을 받아안으며 성장하면서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한마디로 당생활을 떼놓은 당원의 존재란 있을수 없으며 당생활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 당원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는 길이 있다.

당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쟁과정을 통하여 당원들은 자기 수령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을 더욱 굳히게 되며 당결정에 대한 무조건적인 관철정신을 지닌 진정한 선봉투사로 자라나게 된다.

참된 충신들의 실천적모범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추억속에 신념과 의지의 인간으로 영생하는 리인모동지, 해방직후에 입당한 그가 당생활을 한 년한은 비록 짧았지만 무한히 고지식하고 성실한 당생활기풍은 수십년이라는 세월도 꺾을수 없는 신념의 강자를 키웠다.

투철한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지니고 하늘길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충성의 비행운을 새긴 길영조영웅이 평소에 당생활을 하면서 리용하던 로작학습장과 당생활수첩 등을 보아도 참된 당원은 어떻게 혁명의 정수분자로 성장하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배가하기 위해서도 당원들의 당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당조직의 전투력은 당원들을 조직사상적으로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달려있는것만큼 당생활수준을 높이는것은 그 위력을 담보하는 필수적공정으로 된다.

당생활을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진행하는것은 당대렬안에서 부단히 신진대사가 일어나고있는 조건에서 더우기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로당원들로부터 후보당원들에 이르기까지 매 당원들이 목적의식적으로 당조직사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여 당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 때만이 모든 당조직들이 참신하고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전투적인 조직으로 될수 있으며 나아가서 당의 령도적지위와 역할도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정치사상적수준을 더욱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당생활의 형식과 당생활지도의 모든 고리들을 옳게 구현하여 전당에 혁명적인 당풍,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 당조직관념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

직위가 높든낮든, 당생활년한이 많든적든 언제나 변함없이 성실한 자세에서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조직의 결정과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빠짐없이 보고하고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당조직관념이 높은 당원이다.

력대로 직위와 경력, 사업을 빗대고 자기를 특수화하는 사람들, 당조직에 속을 주지 않고 외교하는 사람들이 가닿게 되는 종착점은 례외없이 변질과 배신이다.

당조직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당조직관념과 풍모를 보여주는 귀감자료와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참된 충신들속에서 발휘된 높은 당조직관념에 대한 자료들을 가지고 교양사업을 근기있게 진행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당원들에게 당조직이 바로 자기 정치적생명의 보호자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켜 누구나 당조직을 어머니품과 같이 여기고 당조직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생활을 강한 비판의 분위기속에서 총화하도록 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비판은 당원들을 혁명적으로 단련하고 수양하기 위한 힘있는 무기이다.

강한 비판의 분위기를 세우는데서 기본은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난 본질적인 결함을 놓고 정치사상적으로 예리하고 깊이있게 분석하며 원인과 교훈을 정확히 찾아 비판의 도수를 높여 결함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부단히 각성시키는것이다.

당조직들은 당회의와 당생활총화를 비롯한 당생활의 고리들을 부단한 교양과 비판과정으로 전환시켜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높여나가는 조직사상적단련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당생활지도체계를 바로세우고 당생활정형을 옳게 장악통제하는것도 당생활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도식과 형식주의를 철저히 경계하고 당생활지도를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아래에 대한 정확한 장악분석에 기초하여 당생활지도대책을 현실성있게 세워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특히 당세포와 초급당을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은 실농군이 알심있게 포기농사를 하듯이 대상별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당생활지도에 품을 넣어 당원들이 당생활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은 당생활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더욱 높여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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