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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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 목요일 1면 [사진있음]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세 계속 고조

120만산대발파 성과적으로 단행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당이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 20일 120만산대발파로 철산봉을 또다시 들었다놓았다.올해에 들어와 세번째로 되는 대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을 다같이 내밀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이번에 진행된 120만산대발파는 8개소에서의 갱도굴진과 회전식착정기에 의한 구멍뚫기를 동시에 해야 하는것으로 하여 그 준비에서부터 어려운 문제가 적지 않았다.

이에 맞게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로천분광산과 무산지질탐사대를 비롯한 전투력있는 단위들을 선발하여 갱도굴진을 맡기는 한편 현장에서 기술협의회를 거듭하면서 대발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적실한 대책들을 세워나갔다.

이곳 당조직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현장들에 집중하여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키게 함으로써 발파준비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는 대중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로천분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은 창조적지혜를 합쳐 합리적인 굴진방법과 발파방법들을 받아들이고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발파준비에서 제기되는 자재와 부속품들을 해결하였다.

무산지질탐사대의 로동계급은 착암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암질조건에 맞는 작업방법들을 탐구도입하며 매일 높은 굴진속도를 기록하였다.련합기업소의 일군들도 하루일을 마치면 현장에 달려나와 버럭처리도 도와주면서 갱도굴진속도를 높여나가는 기술자, 로동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보장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대발파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만단의 준비밑에 12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갈 드높은 신심에 넘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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