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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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 목요일 2면 [사진있음]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삼가 드리는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출발모임 진행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꽃피우며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성장해가는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씩씩하고 담찬 기상이 뜻깊은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주체조선의 새세대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를 소중히 간직하고 혁명의 계승자로 자라나는 우리의 학생소년들은 조선소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부강조국의 미래를 떠받드는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준비해갈 결의를 더욱 굳게 새겨안고있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출발모임이 20일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소년단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 사회주의조선을 빛내이는 유능한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해갈 전체 소년단원들의 충성의 마음이 담긴 편지가 랑독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충성의 편지들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에 전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소년단원들을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열화의 정과 사랑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기쁨의 명절, 행복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도록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안고 달리는 영광의 대오에 서게 된 기쁨과 감격을 토로하면서 그들은 높은 조직성과 규률성, 강의한 의지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며 씩씩하게 달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힘과 고무를 안겨줄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간절한 소원과 충성의 맹세를 안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는 평양에로의 발걸음을 힘차게 다그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모임들이 끝난 다음 조선소년단기를 대오앞에 펄펄 휘날리며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일군들과 근로자들, 학생소년들의 뜨거운 바래움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을 향해 출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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