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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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 목요일 6면

반로씨야대결광증으로 궁지에 빠져드는 우크라이나


얼마전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가 전한데 의하면 미국관리들은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원조가 없이는 이틀도 버티지 못할것으로 여기고있다.서방제무기납입에 전적으로 의존하고있는 우크라이나가 납입이 중지되는 경우 견디지 못할것이라는것이다.

서방의 앞잡이가 되여 반로씨야대결책동에 광분하다가 우크라이나는 완전히 궁지에 빠지였다.

불리한 전황은 역전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

2022년 2월이래 2년 남짓한 기간에만도 44만 4 000여명의 병력을 잃었다.경제규모는 30%로 줄어들었으며 35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다.약 1 000만명의 주민이 초모 등을 피해 해외로 도피하였다.2024년 한해에만 하여도 우크라이나는 군사비로 매일 1억 3 600만US$이상, 매월 40억US$이상을 소비하였다.

지금의 형편은 더욱 절망적이다.전장에서는 패전만을 거듭하고있다.병력과 화력 등 모든 면에서 렬세하다.

경제형편은 더 말할것도 없다.이미전에 로씨야외무상이 언급하였듯이 쏘련으로부터 풍부한 공업잠재력을 물려받은 우크라이나는 오늘 유럽에서 가장 빈곤한 국가로 되고말았다.

젤렌스끼도당이 사방 돌아치면서 자금을 달라, 미싸일을 달라, 땅크와 포탄을 달라고 하면서 구차스럽게 놀고있지만 서방나라 집권자들은 무척 난감해하고있다.

지난 4년간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액수의 무기와 자금을 대주었지만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이 되고만데다가 최근의 에네르기난과 경제적피해로 하여 언제 남을 돌볼 겨를이 없기때문이다.

급해맞은 우크라이나당국은 최근 전시상태 및 총동원령실시기간을 90일간 연장할데 대한 법을 채택하였다.초모대상범위를 확대하고 초모에 응하지 않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있다.

국민들의 불만을 눅잦혀보려고 최전선에 배치되는 군인들의 복무기간을 길어서 2개월까지로 의무화하겠다고 하고있지만 여론은 그 실행여부에 회의심을 표시하고있다.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이 친서방괴뢰정권의 히스테리적인 반로씨야광증의 희생물로, 미국과 서방의 대포밥으로 되여 헛된 피를 흘리려 하지 않고있다.

우크라이나의 편에 가담하였던 외국인고용병들도 서둘러 전장에서 발을 빼고있는 판이다.

악에 받친 우크라이나괴뢰들은 로씨야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경축 열병식을 진행하려 하자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였다.

아르메니야에서 진행된 유럽정치공동체수뇌자회의에 머리를 들이민 우크라이나대통령 젤렌스끼는 테로행위로 모스크바에서의 전승절경축행사를 파탄시키려는 기도가 담긴 도전적이며 위협적인 폭언을 늘어놓았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서방이 쥐여준 각종 살인무기로 벨고로드주, 꾸르스크주 등 로씨야령내의 민간대상들을 타격하여 무고한 주민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범죄행위를 수많이 저지른 악당들의 두목이 반파쑈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를 경축하는 행사까지 파탄시키겠다고 접어든것이다.

이로써 젤렌스끼는 악명높은 신나치스분자로서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로씨야는 이를 발작적이며 히스테리적인 반응으로, 테로적성격의 기도로 락인하면서 만일 그 범죄적인 계획을 실행한다면 대규모적인 미싸일보복타격을 가하겠다고 선포하였다.그러면서 이러한 경우를 예견하여 끼예브에 대표부를 두고있는 나라 및 기구들이 자기 외교관들을 미리 철수시킬것과 우크라이나공민들이 도시를 떠날것을 권고하였다.

로씨야의 강경한 태도에 질겁한 젤렌스끼도당은 저들의 계획을 행동에 옮길수 없었다.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반로씨야대결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무모하게 날뛰고있는 대가로 자기 운명을 더더욱 위험에 빠뜨리고있다.

본사기자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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