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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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3일 토요일 1면 [사진있음]

당에서 정해준 시간표따라 계속 힘차게 전진한다

각지에 파견된 인민군군인들 시, 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성과 확대


인민의 권익과 건강증진을 담보하며 더 밝고 윤택한 장래를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인 20개 시, 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공사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과 각급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절대의 인민성을 정책의 생명으로 내세운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맡은 대상건설에서 우리 군대특유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해갈 의지를 안고 더욱 기세차게 분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력군, 돌격대의 위력을 계속 높이 떨쳐야 합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20개 시, 군에 새로 일떠서는 병원들의 골조시공이 80%계선을 넘어서고있다.

한편 선천군, 대안구역, 은률군을 비롯하여 올해에 현대적으로 건설되는 종합봉사소의 골조시공이 결속된 지역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20개 시, 군병원건설에서는 강남군과 송화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제일 앞서나가고있다.

기능성건물로서 살림집이나 산업건물건설에 비하여 몇십배의 품이 드는 병원건설은 시공의 매 공정마다 높은 기술이 요구되는 어려운 공사이다.

하지만 강남군병원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군인들은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다져온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의 억센 힘을 더욱 분출시켜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열의밑에 구분대들호상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공사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이들은 기존의 건설방식과 기준을 갱신하면서 철근가공을 비롯한 모든 공정수행시간을 단축하는것과 함께 설계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고 혼합물보장, 휘틀조립을 기동적으로 진행하여 골조시공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송화군병원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군인들은 방대한 기초공사의 성과적인 결속과 함께 기술준비, 보여주기사업, 블로크와 휘틀, 골재의 확보 등을 동시에 립체적으로 내밀어 다음단계의 공사를 박력있게 추진할수 있게 하였다.특히 련대에서는 현장기술학습을 매일 정상화하여 군인건설자들이 시공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잘 알고 정확히 준수하게 하였다.이와 함께 경험발표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관병들속에서 창안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일반화하면서 골조시공에서 질이 철저히 담보되게 하였다.

선천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 대안구역을 비롯하여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도 당중앙의 무상의 신임이 실려있는 련대기를 높이 휘날리며 시, 군병원건설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본령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성스러운 시대적사명과 불같은 열정을 안고 지방발전혁명의 전위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인 창조본때, 철저한 관철정신은 20개 시, 군종합봉사소건설장들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선천군, 대안구역, 판문구역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을 위한 물질적부의 창조자, 문명한 새시대의 개척자라는 자각을 안고 모든 작업을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에 맞게 책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맡은 건설대상의 골조시공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은률, 신흥, 강남, 송화, 무산군의 종합봉사소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의 관병들은 건설기계와 장비들의 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공정별맞물림을 빈틈없이 하여 골조시공을 손색없이 끝내였다.

봉산군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의 종합봉사소건설을 맡은 인민군군인들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간다는 긍지드높이 골조시공을 박력있게 하고있다.

각급 부대의 지휘관들은 단계별공사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실기련습장운영과 경험발표회를 통한 군인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에 주력하면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에 기여할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야 할 신성하고 보람찬 중대임무를 인민군대에 맡겨준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해갈 의지를 백배하며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올해 계획된 20개 시, 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이 당에서 정해준 시간표대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글 본사기자 서남일

사진 본사기자 리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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