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침투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현실은 일군들의 지도방식개선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현장침투이다.
하다면 현장침투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포전머리나 기대앞에 서있다고 현장에 들어갔다고 할수 있는가.
단천광산기계공장 소재분공장에 마광기주동치차축받치개를 짧은 기간에 생산할데 대한 과업이 나섰을 때였다.아름찬 일감이 아닐수 없었다.
하지만 일군들은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무조건 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일시에 생산현장으로 들어갔다.로동자들과 무릎을 마주한 그들은 당정책도 해설해주고 공장의 현 실태에 대해서도 털어놓고 이야기하면서 대중의 열의와 적극성을 불러일으켰다.
그 과정에 두개의 로에서 동시에 쇠물을 끓여 주물품을 부어내자는 의견, 새로운 주형틀제작방법을 비롯하여 좋은 방도들이 나왔다.그 발기들은 일군들을 흥분시켰고 이어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그 기술적가능성이 확증되였다.
이것이 계획한 날자보다 더 빨리 부분품을 생산해낼수 있게 한 비결이였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은 작업복에 농립모나 안전모를 쓰고 포전머리나 기대앞에 서있으면 현장에 들어간것으로 생각하고있다.지어 사람들의 심리와는 무관하게 맡은 일을 빨리 하라고 독촉이나 하고 잘못된 문제를 지적이나 하면 그것이 현장침투인듯이 여기고있다.
과연 이것이 옳은 처사인가.
일군들의 현장침투는 곧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간다는것을 말한다.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야 그들의 열의와 지향에 맞게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할수 있으며 애로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갈 방도도 찾을수 있다.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다면 몸은 현장에 있어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현장침투가 아니다.
일군들은 돌이켜보아야 한다.
나는 현장침투를 출석이나 긋는 식으로 대하지 않았는가.
신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