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의 제25기 사업총화와 제26기 과업에 대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에서 한 박구호제1부의장의 보고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에서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첫째 의안에 대한 보고 《총련의 제25기 사업총화와 제26기 과업에 대하여》를 하였다.
대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저는 대의원들과 함께 전체 총련일군들,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조국인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빛내여주신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총련과 동포사회를 둘러싼 환경이 전례없이 엄혹한 상황에서도 단결의 힘으로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애국심과 동포애의 분출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 이 자리에 모인 전체 대의원들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하며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는
본 대회에서는 총련이 25기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총련결성 80돐까지의 새 투쟁기의 사업방향과 목표를 책정하며 앞으로 4년간의 26기사업에서 수행할 과업에 대하여 토의결정하게 됩니다.
1.제25기 총련사업의 총화에 대하여
대의원 여러분!
총련 제25차 전체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4년간은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한 참으로 특기할 시기였습니다.
총화기간 조국에서는
총화기간은 또한 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가 영구적으로 다져지고 공화국무력의 강대성과 영웅성이 비상히 제고됨으로써 나라의 안전리익이 굳건히 수호되고 국제적위상이 더욱 높아진 시기였습니다.
참으로
총화기간 총련은
보고자는
보고자는 총련이
총화기간 총련은 결성 70돐을 맞이하여 또다시
총련은 공화국의 해외동포조직으로 새겨온 자랑스러운 70년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갈 결의를 안고 각급 조직마다 동포사는 곳곳에서 총련결성 70돐을 경축하는 정치문화행사를 광범한 동포들의 참가밑에 성대히 조직진행하여 일군들과 동포들을 결성 80돐을 향한 애국운동에로 불러일으켰습니다.
보고자는 총화기간 총련을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귀중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민족교육의 권리획득을 위한 투쟁, 일제식민지죄행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추궁,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활동 등 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전 조직적으로 힘있게 벌렸으며 일본당국의 차별정책과 어려운 경제환경속에서도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기 위한 사업, 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를 위한 운동을 활발히 전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총화기간 총련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여 주체위업, 총련애국위업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능동적으로 벌렸으며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기여하였습니다.
총련은
보고자는 또한 총련이 결성 70돐에 즈음한 각지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련대성운동을 한층 고조시키고 평화, 시민단체들과의 련대밑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반대규탄하는 미국대사관, 령사관에 대한 항의행동을 집중적으로 조직전개한데 대해서도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이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이며 말단기층조직인 분회의 건설과 《새 전성기 애국애족모범창조운동》에서 전진을 가져왔다고 말하였다.
총련은 분회대표자대회를 전체대회에 못지 않게 중시하며 애국애족창조운동을 일관성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신
총화기간 총련은 《새 전성기 애국애족모범창조운동》을 새형의 분회강화운동으로 벌려나갈것을 결정하고 분회의 면모를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으로 크게 일신시키기 위한 운동에 전 조직과 일군들, 비전임열성자들과 분회위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하여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는 분회사업을 총련부흥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 각지의 분회위원들과 동포열성자들의 력사적인 대회합으로 장식되였습니다.
보고자는 총련이 각급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선전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조직진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총화기간 총련이 본부의 조직장악력과 실천력, 지부의 활동력을 제고하는데 큰 힘을 넣어 애국운동의 지역적지도단위로서의 본부의 역할을 높이였다고 하면서 상공련합회, 조청, 녀성동맹, 청상회 등 총련의 계층별단체들이 조직건설과 애국적대중운동에서 귀중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2.총련결성 80돐까지를 새로운 투쟁기로 내세울데 대하여
대의원 여러분!
《총련결성 80돐까지의 10년간을 새로운 투쟁기로 내세우고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총련은 결성 80돐까지를 새로운 투쟁기로 내세우고 애국애족운동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입니다.
총련결성 80돐이 되는 2035년은 주체위업의 웅대한 전략적시간표와 거세찬 전진에 보폭을 같이하여 총련애국위업도 새 부흥에로 들어서게 되는 참으로 력사적인 해입니다.
오늘 3대주력사업은 애국위업의 부문별사업이 아니라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존엄과 동포사회의 존속,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결성이래 일찌기 없었던 엄혹한 환경속에서 간고한 투쟁을 벌려야 하지만 우리에게는 강위력한 어머니조국이 있으며 장장 70년의 오랜 기간 걸음마다 들이닥친 난국을 뚫고 세계교포운동의 선구자,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긍지높은 투쟁전통이 있습니다.
그리고 총련조직에 굳게 뭉친 애국적동포들의 무궁한 힘과 조국과 더불어 부흥하는 총련과 동포사회에 대한 희망을 안고 신심에 넘쳐 내달리는 믿음직한 새세대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투쟁기에 나서는 초미의 문제들을 밝혀주시면서 용기를 내여 더 분발하라고 하신
새 투쟁기에 총련을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보다 튼튼히 다질것입니다.
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에 우리앞에는 전체 일군들과 비전임역원들, 열성동포들을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꾸리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가져와야 할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보고자는 새로운 투쟁기의 총적방향은 동포들의 권익옹호와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새세대육성, 동포사회에서의 민족성고수의 현 상황을 기어이 타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것이라고 말하였다.
총련은 새로운 투쟁기에 상응하게 사업방식을 철저히 전환할것이라고 하면서 새 투쟁기의 사업방식은 철저한 사상선행, 치밀한 계획성과 무조건적인 집행규률, 낡은것의 타파와 새것의 창조,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혁명적기풍확립, 운동의 동포대중주인형에로의 전환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이 새 투쟁기의 전 기간 사상제일주의와 동포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일군들과 동포들의 충성심과 애국열을 불러일으키는 선전교양사업을 그 어느때보다 강도높게 벌릴것이며 종래의 낡은 도식과 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법, 보수주의와 경험주의를 부시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는 자세를 견지하며 긍정을 적극 일반화하고 발로된 결함과 부족점을 지체없이 극복하면서 전진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업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3.제26기 총련의 주력과업에 대하여
총련은 26기기간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에서 현 난국을 뚫고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것입니다.
총련은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익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최우선적과제로 정하고 권익옹호투쟁과 동포들의 생활상고민과 애로를 풀어주기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왕성히 벌려나갈것입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둘러싼 엄혹한 정세속에서 권익옹호투쟁은 한치도 양보할수 없고 한시도 미룰수 없는 가장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습니다.
조성된 오늘의 상황에 대처하여 총련은 동포권익옹호투쟁을 과감히 벌려 동포들의 존엄과 핵심적권익에 대한 침해에 견결히 맞서나갈것입니다.
보고자는 무엇보다도 총련이 민족교육의 권리를 비롯한 동포들의 민족적권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하여 투쟁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총련이 민족교육을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권리를 지키며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각종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를 반대하고 총련조직의 합법적지위를 지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와 함께 일제식민지과거사를 미화분식하려는 반동들의 책동을 반대규탄하며 희생자추도와 력사기록, 사죄와 배상의 실제적조치, 국제여론환기를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또한 총련은 동포들의 생활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헌신적인 복무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 잘 수행할것이라고 하면서 생활에서 불편과 걱정이 많은 동포들에게 더 깊은 관심을 돌리고 동포사회에 서로 돕고 위해주는 상부상조의 미풍이 넘치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은 민족교육을 강화발전시킴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총련이 초급학교로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질을 부단히 제고하고 학교운영의 합법성과 안정화를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벌려나가며 조선대학교를 동포학생들 누구나 지망하는 권위있는 명문대학으로 그 면모를 일신하여 세계유일의 해외교포대학, 민족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총련은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운동을 전 조직, 전 동포적으로 기운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민족성고수의 바통을 이어 전 동포적인 민족문화운동으로 동포사회 어디서나 민족의 넋이 살아숨쉬도록 할것이며 문예단체들과 체육단체들은 힘있는 창작활동과 예술활동, 민족체육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으로 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를 선도하고 동포들의 단합을 굳건히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3대주력사업의 성과적집행을 위한 유리한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대외사업을 능동적으로 벌려나가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변혁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숨결을 같이하여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기여할 총련의 립장과 의지를 피력하였다.
4.새로운 투쟁기의 요구에 맞게 총련의 주체적력량을 결정적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보고자는 총련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동포들을 더 광범히 묶어세우고 그들을 주인으로 적극 내세울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총련은 애국주의와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비롯한 선전교양사업을 동포들의 세대별, 계층별특성에 맞게 대상화하고 그들이 호응하고 공감하는 방법으로 실효성이 있게 진행할것입니다.
또한 비전임역원들과 새세대 동포들을 위한 각종 학습마당을 실속있게 운영하고 여기에 인입하는 대상들을 부단히 확대해나갈것입니다.
지부와 분회, 계층별단체들은 기층조직과 다양한 문예소조와 체육소조에 많은 동포들을 망라하며 각급 학교들에서는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과 어머니회,
총련은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며 모든 일군들과 열성동포들의 충실성과 애국심을 더 억세게 다지는 선전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릴것입니다.
동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하여야 오늘의 높은 요구성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의
총련은 사상을 기본에 두는 원칙을 확고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이 선전교양사업을 철저히 선행하여 일군들과 동포들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백방으로 고조시켜나가도록 할것입니다.
보고자는 총련의 모든 조직들에서 선전교양사업을 실감있게 진행하여 일군들과 동포들이
새세대를 비롯한 동포들이 조국의 발전상을 체감할수 있게 조국방문사업을 추진하여 그들이 자기들에게는 강대한 조국이 있다는것을 항상 의식하면서 순결무구한 마음으로 어머니조국을 받들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애국애족의 길에서 신념과 신조를 굽힘없이 용감히 싸운 결성세대들을 따라배워 삶의 터전인 동포사회와 총련조직, 우리 학교를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나가도록 할것입니다.
총련은 현존하는 선전교양체계를 부단히 완비하며 새로운 선전수단을 주동적으로 탐구, 활용하여 선전교양망을 결정적으로 확대할것입니다.
총련은 제26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총련의 위력한 선전수단인 《조선신보》의 편집사업을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부합되게 개변할것입니다.
계속하여 그는 각급 조직들을 반석같이 다지고 그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것이라고 하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지역적지도단위인 총련본부의 조직장악력과 결정집행력을 한층 제고하고 모든 기층조직들을 결정적으로 강화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총련의 계층별단체들은 새 투쟁기에 상응하게 대상동포들과의 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상공회는 동포상공인들이 결성세대 상공인들의 애국정신과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총련과 민족교육의 강화발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주력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할것이며 동포기업권을 견결히 옹호확대하고 세계경제발전동향과 추세에 맞게 전문화수준을 높여나갈것입니다.
조청은 일군들과 동맹원들을 참된 조선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며 그들을 주인으로 내세워 청년맛이 나는 다양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광범한 동포청년들을 조청조직에 묶어세워 총련의 새 력사창조에서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다해나갈것입니다.
녀성동맹은 조직을 강화하는 사업과 민족교육의 중흥을 위한 사업에 계속 첫째가는 힘을 돌려 새세대를 비롯한 광범한 동포녀성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분출시켜 민족성이 강하고 활기가 넘치는 동포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서 한몫 다해나갈것입니다.
청상회는 《유족한 동포사회를 위하여》, 《꽃봉오리들의 미래를 위하여》를 운동의 기본종자, 영원한 주제로 들고 자체조직을 주력군후비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리며 활동전반을 갱신하여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애국애족운동을 계속 선두에서 주도할것입니다.
류학동은 모든 본부와 지부들에서 학생역원대렬을 튼튼히 꾸리며 일본대학들에 다니는 동포청년학생들과의 사업을 참신하게 꾸준히 벌려 동맹대렬을 확대하고 그들을 조선의 넋, 민족의 얼을 지닌 참된 조선사람으로 이끌어줄것입니다.
보고자는 총련의 각급 조직과 단체, 사업체들은 비상한 결심을 안고 가로놓인 난관들을 과감한 투쟁으로 뚫고나가며 일군들의 투쟁기풍을 일신하고 재래식의 틀을 깨뜨리면서 새것의 창조로 전진하는 혁신적인 안목으로 과업집행에 떨쳐나설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끝으로 그는 제26차 전체대회 대의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