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주의위력으로 모내기성과를 확대한다
각지 농촌들에서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면한 모내기에서 날마다 혁신을 창조하고있다.특히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하여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려는 대중의 기세가 대단히 좋다.
곽산군의 로하, 룡승농장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위력으로 모내기를 다그쳤다.어느 작업반, 어느 분조에서나 단합된 힘으로 혁신을 창조하려는 열의가 고조되였다.
로하농장의 일군들은 가정에서 성의있게 마련한 후방물자를 뜨락또르운전수와 모내는기계운전공들에게 안겨주어 그들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였다.모내기를 남먼저 끝낸 제4작업반에서는 뒤떨어진 제6작업반을 진심으로 도와주어 그 단위가 일정계획대로 영농사업을 내밀수 있게 하였다.
룡승농장에서도 집단주의위력으로 짧은 기간에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내였다.제2작업반의 초급일군들은 제3작업반의 뜨락또르가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여 선행공정이 처진다는것을 알고 자기 단위의 뜨락또르를 보내주어 써레치기에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농장원들도 서로 돕고 이끌면서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철저히 보장하는 등 모든 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해나갔다.
집단주의기풍은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안악군 엄곳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마지막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모내기를 끝낸 제1, 3, 4, 6작업반들에서는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들을 뒤떨어진 제2, 8작업반에 보내주어 그 단위 농장원들의 투쟁기세를 북돋아주었다.특히 제3, 6작업반의 뜨락또르운전수들은 하루작업이 끝나면 뒤떨어진 작업반들의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들의 수리정비를 진행하여 다음날 작업이 잘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리당위원회에서는 모내기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농장원들,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고있는 분조, 작업반들의 자료를 반영한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 이르는 곳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고있다.
재령군도 마찬가지이다.
삼지강농장의 일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을 신곳농장에 보내주어 농기계들도 수리해주고 많은 예비부속품까지 해결해주었다.자기 단위의 영농사업이 긴장한 속에서도 농기계와 연유를 보내주어 영농공정이 일정계획대로 추진될수 있게 하였으며 능력있는 기술일군들을 보내여 앞선 모기르기방법의 묘리도 터득하게 하는 등 모내기를 성심성의로 방조해주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이 단위의 모범을 군안의 다른 앞선 농장들이 따라배우도록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전개하였다.읍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자기 단위의 모내기가 끝나자마자 봉천농장에 달려가 필요되는 자재와 연유도 해결해주며 주인된 심정으로 헌신의 땀을 바치였다.
모내기를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낸 신원군 검촌농장을 비롯한 황해남도의 다른 단위들에서도 뒤떨어진 농장들의 모내기를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이러한 소행은 영광군의 농장들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관수농장에서는 경복농장에서 써레치기가 선행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알고 뜨락또르들을 보내주어 모내기일정계획수행이 드티지 않게 하였다.후주농장에서는 삼당농장, 기상농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주어 그 단위들이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주었다.
그런가하면 문덕군의 금계농장에서는 모내기를 먼저 시작하는 동사농장에 모내는기계를 보내주어 그 단위 농장원들이 시작부터 자신심을 가지고 영농사업을 내밀도록 하였다.
남포시농촌경리위원회 류명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도 다른 농장에 대한 지원을 성심성의로 진행하는 미풍을 발휘하였다.농장에서는 이웃농장에 농기계들과 연유를 보내주는 등 당면한 영농작업을 힘껏 도와줌으로써 그 단위가 모내기를 계획대로 내밀수 있게 하였다.
다른 지역과 농장들에서도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하며 단합된 힘으로 모내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본사기자 박철
-문덕군 어룡농장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황주군 대동농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