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세포비서들의 사업능력을 제고하여
《초급당조직들은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을 초급당강화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당세포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야 합니다.》
황해남도수산관리국은 최근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넘쳐 수행하고 당결정집행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
3년전 초급당비서로 임명된 류철구동무는 관리국의 전반실태를 료해하는 과정에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중요한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였다.당결정집행이 부진상태에 있는 일부 단위들의 실태와 근원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니 당세포비서들이 기수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이로 말미암아 당세포의 활동성은 극히 미미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당세포비서대렬의 강화이자 당세포의 활동성이며 당결정관철의 성과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사업을 혁신해나갔다.
무엇보다 중시한것은 당세포비서대렬을 꾸리는데서 초급당위원회사업에 내재하는 편향을 찾아 극복하는 문제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행정일군들을 임명할 때에는 학력과 경력, 실무수준정도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품을 들이였지만 당세포비서후보자들에 대해서는 수준과 능력보다 당생활년한을 더 중시하는 편향이 있었다.이로 하여 일부 당세포비서들은 능력부족으로 군중의 신망을 잃고 자기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고있었다.
심각한 교훈을 찾은 초급당위원회는 당생활년한은 비록 적어도 사업에 대한 책임성이 높고 군중의 신망이 있는 사람들로 당세포비서대렬을 꾸리도록 했다.
그 효과가 인차 나타났다.청단군에 위치한 어느한 수산사업소만 놓고보아도 대중발동능력이 있고 헌신적인 젊은 당초급일군이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단위사업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지난해에는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중시한것은 또한 집행위원들이 당세포를 담당하고 내려가 당세포비서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문제였다.
초급당일군부터가 수범이 되였다.해주바다양어사료보장사업소에 나간 그는 당세포비서와 일도 함께 하면서 당사업방법과 묘술을 하나하나 배워주었으며 그에게서 작풍상결함이 나타났을 때에는 아픈 매를 들면서 당초급일군으로서의 품격을 원만히 갖추도록 이끌어주었다.당세포가 충성의 세포대렬에 들어서기 위해 노력할 때에는 종업원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일깨워주었다.하여 당세포는 충성의 세포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다.
이렇게 당세포비서대렬을 강화한 결과 당세포들의 전투력이 높아져 당결정집행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할수 있게 되였다.옹진서해바다양어사업소 조기종어장이 훌륭히 일떠서고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바다나물종합가공장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당결정이 하나하나 드팀없이 집행되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실증해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당세포들의 활동성을 제고해나갈 때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