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먼길을 달려간 사연
황해북도인민위원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농촌지원사업을 자기 사업의 뗄수 없는 한 부분으로 간주하고 성실히 참가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일군들의 농촌지원사업정형을 깊이있게 료해한데 기초하여 언제나 주인다운 립장에서 성심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는것이다.
린산군의 어느한 농장 작업반초급일군들이 자주 돌이켜보군 하는 하나의 사실이 있다.
도인민위원회의 각 부서일군들이 뒤떨어진 농장의 작업반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성의있는 지원물자들을 마련해가지고 나온 날 저녁이였다.
부서별농촌지원사업정형을 료해하던 도인민위원회 초급당비서 방문성동무는 어느한 부서 일군들이 지원사업에 참가하지 않은것을 알게 되였다.
물론 출장을 떠난 성원도 있었고 현행사업이 긴장했던것은 사실이였다.하지만 그것이 계획한 농촌지원사업을 미룰 리유로는 될수 없다고 그는 간주하였다.
그들로 말하면 항상 농촌지원사업에서 뒤지지 않던 일군들이였다.분무기와 비닐박막 등은 말할것없고 농장원들의 생활에 필요한 필수품들도 마련하여 보내주면서 열성을 발휘하던 그들이였다.그런데 지원사업을 미룰 생각을 한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성과에 자만하여 《그쯤하면》 하는 그릇된 관념이 자리잡기 시작하였다는것을 말해주고있었다.
당에서 강조하는 농촌지원사업에 바치는 진심, 여기에는 사소한 티도 있어서는 안된다.
문제를 이렇게 본 초급당비서는 해당 부서 일군들에게 농촌지원에서 모범적인 부서 일군들의 소행을 알려주어 자신들을 비추어보게 하는 한편 지원물자를 싣고 지체없이 떠나도록 하였다.그리하여 그들은 한밤중에 먼길을 달려 해당 농장의 작업반에 당도하게 되였던것이다.그길은 일군들이 자신들을 반성해보고 농촌지원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참가할 결심을 가다듬은 의의깊은 길로 되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농촌지원사업에 진심을 기울이도록 일군들에 대한 요구성을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