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찾아하는 사람
일욕심많은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존경받는다.
자기가 맡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뿐 아니라 누가 시키지 않아도, 통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일을 찾아하며 일터에 보탬을 주는 사람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집단과 대중의 사랑을 받기마련이다.
우리곁에는 그런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리념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일군도 있고 나라의 경제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려는 일념을 안고 탐구의 초행길에도 주저없이 뛰여드는 과학자들도 있으며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며 스스로 저수확지를 맡아 옥토로 가꾸어가는 농업근로자도 있다.
스스로 일을 찾아하는 기풍은 나라의 주인, 일터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질 때에만 발휘될수 있다.
국가의 고충, 자기 단위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려는 숭고한 자각, 당정책관철에 언제나 앞장서려는 끝없는 경쟁심,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집단을 위해 부단히 탐구하고 실천하는 진취성을 체질화한 사람의 눈에는 언제나 일감이 보인다.이런 사람들은 조국에 필요하고 조국에 이바지되는것이라면 큰일, 작은일을 가리지 않으며 무슨 일이나 완벽하게 해낸다.
그와는 반대로 언제 봐야 적당하게 일하고 시켜야만 일하며 실속없이 일하는 사람, 한마디로 말하여 주인다운 자각이 없고 애국적량심이 결여된 사람은 대중의 인정을 받을수 없고 어디서든 성공할수 없다.
일욕심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이고 조국에 대한 헌신성이며 인민에 대한 성실성이다.
일을 많이 할수록, 무거운 일감을 지고 살수록 생의 흔적은 깊게, 크게 남는다.
누구나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왕성한 일욕심을 지니고 조국을 위해, 혁명을 위해 많은 일을 찾아하며 한생을 아름답게 살자.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