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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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0일 토요일 3면

종업원들 누구나 주동적인 학습자로


보통강구역건설려단은 조직된지 몇년밖에 되지 않는다.려단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여러 지역에 분산되여 작업을 하는것만큼 학습분위기를 세우는데서 애로가 적지 않다.더우기 일부 학습강사들속에서 강의를 독경식, 주입식으로 하는 편향도 나타나고있었다.

이로부터 초급당위원회는 강사들의 그릇된 강의방법에 종지부를 찍는것을 일군들과 당원들을 주동적인 학습자로 되게 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로 내세우고 여기에 각별한 힘을 넣었다.

학습강사의 날에 진행하는 안내강의를 실례로 들수 있다.지난 시기에는 강사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안내강의가 도식적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일부 강사들이 배포받은 학습제강을 기계적으로 되받아옮기는 식으로 강의를 한것은 우연하지 않았다.

초급당위원회는 안내강의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강사들의 자질을 높여줄것을 목적하고 이 사업에 품을 들이였다.

초급당일군들은 강사들의 수준을 료해하는 과정에 신동무의 강의준비에 주의를 돌리였다.그는 제강을 받으면 제목과 체계에 따르는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현실자료를 풍부히 반영한 출연제강을 만드는것을 어길수 없는 준칙으로 하고있었다.그리고 강의를 중점적으로 하면서도 구수하게 하여 학습반성원들의 열의를 높여주고있었다.

안내강의에 신동무를 출연시키면 강사들의 수준을 높일수 있고 학습분위기도 개변시킬수 있다는것이 초급당일군들의 견해였다.

그리하여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얼마전에도 학습강사의 날에 신동무가 출연하여 안내강의를 하게 하였다.

학습을 통하여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모를 박고 이야기식으로 하는 그의 강의는 강사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었다.그들은 신동무의 강의술에 자기들의 수준을 비추어보면서 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해 분발하였다.

강사들의 능력이 제고되는 과정에 학습에 대한 일군들과 당원들의 적극성과 창발성이 높아지고 학습분위기가 일신되게 되였다.

강의에서 독경식, 주입식방법을 근절하고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방법을 적극 도입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는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본받을만하다.

본사기자 김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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