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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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 일요일 1면

신심드높이 당결정관철전에 더욱 힘있게 매진하자

당의 보건현대화구상을 받들고

황해북도에서 수백개 농촌리병원 및 진료소들의 치료조건과 환경을 개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이 펼친 새시대 보건혁명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황해북도에서 보건능력건설을 위한 년차별목표를 세운데 기초하여 농촌리병원 및 진료소들의 치료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2025년에 출발을 뗀 보건혁명에서 거둔 성과를 보건부문전반으로 급속히 확대하여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가져다주고 나라의 보건토대를 한단계 더 높은 수준에 올려세울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도당위원회에서는 지역의 보건토대강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제의 하나로 내세우고 그 실행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 진행된 일군들의 협의회에서는 농촌리병원, 진료소들을 개건하는것을 보건능력제고의 중요한 문제로 틀어쥐고 내밀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상반년안으로 시, 군의 모든 농촌리병원 및 진료소들을 일신시킬 통이 큰 목표밑에 경제조직사업을 박력있게 해나갔다.

설계를 선행시키고 로력과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한편 본보기단위를 정하고 거기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보여주기를 알심있게 진행하였다.

특히 도당위원회에서는 매주 공사진척정형을 강하게 총화대책하면서 시, 군당위원회들이 말단치료예방기관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드팀없이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관점을 지니고 지역의 보건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발전시킬 시, 군일군들의 열의가 고조되는 가운데 농촌리병원 및 진료소개건공사가 립체적으로 벌어졌다.

린산군과 황주군의 일군들이 토대가 제일 미약한 농촌리들을 맡고 내려가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주면서 리진료소들을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적극 진척되게 하였다.

사리원시와 연산군, 연탄군에서는 건설부문의 우수한 실무일군들을 현지에 파견하여 농촌리병원 및 진료소들을 설계의 요구대로 높은 질적수준에서 개건하도록 기술적지도를 강화하게 하는 한편 종합안내판 등도 새로 게시하는것을 비롯하여 내부를 치료예방기관답게 잘 꾸리는데 품을 들이였다.

도안의 농촌리들에서 개건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데 맞게 도의 일군들은 리병원과 진료소들에 먼거리의료봉사체계와 같은 선진적인 의료봉사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결과 두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도안의 수백개 농촌리병원 및 진료소들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안아올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특파기자 정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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