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6월 9일 화요일 8면

조국의 미래를 꽃피우는 따뜻한 손길


류다른 기념사진


지금으로부터 3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조선소년단축하단의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학생소년들과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뜻깊은 화폭을 남기시였다.

여기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정이 깃들어있다.

2023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기념촬영장으로 나오시기에 앞서 당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과의 기념촬영이 끝난 다음 이번 대회에 조선소년단축하단으로 입장하여 축하시 《위대한 어머니께 영광드려요》를 랑송한 소년단원들과도 따로 사진을 찍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순간 일군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 세상 제일 강인한 우리 어머니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고싶으신 자신의 심정을 그대로 축하시에 담아 뜻깊은 대회장에서 격조높이 읊은 사랑스러운 소년단원들을 어머니들앞에 내세워주고싶으신 심정이 그리도 뜨거우시여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게 되여 기념촬영장에는 어머니대회참가자들과 별도로 나어린 소년단원들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넓은 품에 안겨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류다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영광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저저마다 따라서는 학생소년들을 품어안으시며 대회장에서 보여준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모든 어머니들에게 기쁨과 새힘을 더해준것처럼 언제나 어머니들의 간절한 소원을 새겨안고 이 나라를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로 더욱 씩씩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학생소년들의 밝은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류다른 기념사진에 깃든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새겨주고있다.


높은 요구성에 담겨진 숭고한 뜻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야영생들이 야영기간에 여러가지 지식을 습득하고 생활적으로 많은것을 체험하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 어느한 호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첫번째 방에서 침대를 잘 만들었다고, 침대에 색까지 칠하니 멋있다고 치하해주시고 두번째 방으로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침대의 길이에 대하여서도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침대를 주의깊게 살펴보시다가 야영생들이 야영기간에 침구정돈과 침실관리를 자체로 하게 하여야 한다고, 야영생들에게 침구정돈과 침실관리를 자체로 하는 습관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야영생들이 야영기간에 해주는 밥이나 먹고 놀면서 등산만 하게 하지 말고 자체로 밥도 료리도 해먹고 침구정돈과 침실관리도 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야영생들이 침구정돈과 침실관리를 하는것을 야영생활일과표에 포함시키고 철저히 집행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겨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는 우리 아이들이 야영생활기간에 아무런 걱정없이 즐겁고 유쾌하게 생활할수 있게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지 그들이 실지체험을 통하여 어려서부터 모든 일을 자체로 해나갈줄 알고 집단을 위하여 헌신할줄 알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줄 생각은 미처 하지 못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날의 현지지도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후대들에 대한 교육사업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하여야 하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새겨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고영혁



      
       2 /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