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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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9일 화요일 8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게 하여야 한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여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원래 혁명가의 첫째가는 실력자체가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능력일진대 나라의 전반부문, 전반지역이 동시다발적으로, 급진적으로 변천되는 오늘날 구슬을 꿰여 빛내이는 마음으로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맹활약하게 하는 문제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필수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설수 있는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등용하여 그들이 실력으로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인재들의 활약이자 사회적진보이다.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 인재들을 어떻게 키워주고 이끌어주고 떠밀어주는가 하는데 따라 혁명과 건설의 성과여부가 좌우된다는것을 모르는 일군은 없다.

인재를 키우는것 못지 않게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게 하는것도 중요한 혁명사업이다.

일군이라면 이를 자각하고 당 제9차대회의 정신을 받들어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도록 하는데 주력하여야 한다.

훌륭한 인재뒤에 있는 훌륭한 일군,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있는 뛰여난 인재들이 발동되면 못해낼 일이 없을뿐더러 인재들의 발전을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는 일군은 반드시 사업에서 훌륭한 결실을 가져오기마련이다.

백천을 대신하는 인재,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해야 자기의 실력과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적재적소에서 활약하지 못하는 인재는 백천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일군들은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인재력량을 꾸릴뿐 아니라 인재들이 최대의 마력을 내도록 믿어주고 보살펴주고 적극 밀어주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함에 있어서 전문가적인 자질을 중시하고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게 할 대신 목전의 일감에만 급급하여 전공학문과 하등의 련관도 없는 아무 일이나 망탕 시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 엄중한 해를 끼치는 행위이다.

이는 집안의 복을 제 발길로 차버리는것과 같은 어처구니없는짓이며 이런 일군은 비유하여 말하면 룡마는 있는데 그것을 탈줄 모르다보니 힘겹게 끌고 걸어가는 어리석은 사람이나 다를바 없다.

당적, 국가적안목과 혁신적인 투시력으로 현실을 꿰뚫어볼줄 아는 일군,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는 진심을 체질화한 일군만이 인재관리의 최적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뜻을 충심으로 받드는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를 취할수 있다.

확고한 믿음, 사심없는 방조, 전적인 책임, 이는 인재들과의 사업에서 견지해야 할 중요한 원칙의 하나이다.

인재들을 대담하게 믿고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며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도 잘해주어 그들이 창조적재능과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해당 단위의 사업을 촉진하는데서 인재들이 자기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게 할데 대한 숭고한 의도의 발현이다.

믿음이 없다면 인재들의 맹활약을 기대할수 없다.

그 어떤 시련과 역경도 굴함없이 헤칠수 있게 하는 당조직과 일군들의 믿음은 인재들에게 있어서 정신적앙양의 원천이며 하늘을 날게 하는 날개이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고 믿음과 정이 넘쳐나는 일군을 인재들은 무한히 존경하고 따르며 백천배의 마력을 내기마련이다.

인재들의 건강과 생활에 대하여 깊이 관심하며 잘 돌보아주어야 활약할수 있다.

실농군은 김을 매다가 호미로 제 손등을 찍으면 찍었지 자라는 감자알은 절대로 찍지 않는다.

이런 실농군처럼 인재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보호해주는 일군만이 인재들이 당과 국가의 리익에 충실하고 진보를 지향하여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게 할수 있으며 동시에 자체의 인재력량도 강력하게 꾸려나갈수 있다.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을 목적으로 인재들의 적재적소에서의 활약을 중시하는 우리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부문, 단위, 지역의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인재들이 핵심이 되고 주동이 되여 활약하게 함으로써 전반적인 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국가의 륭성발전을 끊임없이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 일군,

이런 일군이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는 진정한 애국자이며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이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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