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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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9일 화요일 8면

정치용어해설

혁명전통교양


혁명전통교양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혈통, 주체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 억센 뿌리이며 이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대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한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사상정신적풍모와 사업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는것이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이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 위대한 령도풍모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며 전체 인민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깊은 주목을 돌려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중단없이 실속있게 조직하며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답사에 적극 참가하여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을 계획적으로 진행하며 혁명전통교양자료들을 적극 리용하여 혁명정신무장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하여야 한다.

그리고 백두의 혁명전통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전을 드세게 벌려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을 사상교양의 대강령으로 접수하고 그 집행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일관성있게, 박력있게 내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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