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가가 되자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거창한 창조대전은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함께 완강한 투쟁력, 철저한 집행력으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실천가들을 부르고있다.
실천가가 되자!
이것은 과감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새시대의 요구인 동시에 우리모두가 지녀야 할 삶과 투쟁의 지향이며 목표이다.
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어떻게 받들고있는가.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과 같은
진정한 애국이 말이 아니라 실적과 실천에 있는것처럼 열백번 충성을 다짐하는 빈 맹세보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실천행동, 혁명과 건설에 보탬을 주는 실제적인 성과가 더 필요하며 그것을 통해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은 물론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의 진가가 판별된다.
은산종이공장에 우리 식의 제지기술을 훌륭히 개발도입하는데서 특출한 역할을 하여 당중앙에 기쁨을 드린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의 연구집단,
그들이 우리 나라에 흔한 원료를 리용하여 질높은 종이를 생산할수 있는 첨단기술을 개발할 목표를 내세운것은 이미 오래전이였다.그때 연구소의 형편을 말한다면 한마디로 연구소의 존재자체를 보존하는가 마는가 하는 갈림길에 놓여있었다.
연구소력사에서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에 세계선진수준의 우리의것을 개발창조할 목표를 내세운 배짱도 대단하다.하지만 그보다 더 귀중한것은 아무리 어려운 초행길도 꿋꿋이 걸어 성공하고야만 실천력이다.
하다면 온갖 난관앞에서도, 실패앞에서도 동요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끝끝내 성공하고야만 그 완강한 실천력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그것은 바로 당정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였다.당정책관철만이 살길이라는 믿음, 일단 당정책이 옳다고 믿었으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열번백번 다시 일어나 전진해야 한다는 투철한 신조, 그것이 어제날 거의나 주저앉다싶이 하였던 연구소를 일으켜세워 우리 식의 기능성종이생산기술들을 개발도입하는 성과를 거두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도종이공장에 세계선진수준의 우리식 종이생산기술을 단번에 성공적으로 도입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당정책관철에 운명을 건 완강한 실천력은 우리모두가 갖추어야 할 혁명적기질이다.
당정책에 열렬히 공감하고 당정책은 만능의 백과전서라고 감탄하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당정책관철에 자신과 후대들의 운명과 미래가 달려있다는 자각을 가질 때 어떤 애로와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기가 세운 목표를 향해 변함없이 끝까지 갈수 있다.하지만 당정책관철을 실무적인 사업으로만 여기는 사람은 조건이 좋을 때에는 큰일이나 할것처럼 벅적 떠들다가도 일단 불리해지면 중도에서 그만두게 되며 결국 당에서 준 과업을 관철하지 못하게 된다.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보아도 그렇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충성과 애국의 값높은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혁명가, 애국자들은 한결같이 당의 구상과 의도에 자기의 리상과 목표를 일치시킬줄 알뿐 아니라 그 완벽한 실현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기어이 끝을 보고야마는 강인한 성격과 기질의 소유자들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매 사람이 맡고있는 초소는 다름아닌 자기 일터이며 혁명의 승리는 우리들이 매일, 매 시각 이룩하는 성과와 실적들이 모여 이루어지게 된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것이라면 아무리 어려운것이라고 하여도 주저없이 결단하고 일단 결심한것은 눈부신 현실로 펼쳐놓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금 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에서는 급진적인 전진비약이 이룩되고있다.
그
나의 초소는 당정책관철의 최전구라는 비상한 자각과 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나도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반드시 집행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맡은 혁명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전진은 더 빨라지게 된다.
모두다 과감한 혁명적실천, 애국적실천으로써
본사기자 김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