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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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 목요일 2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력사(4)

농촌혁명가의 대부대를 키우는 위대한


농촌의 진보와 변혁에서 선차적인것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과 문화기술수준이 혁명적으로, 문명하게 개변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발전에서 주력군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할수 있게 준비되는것이다.이런 의미에서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의 성과적실행과정이자 농촌의 새 인간들의 비약적인 육성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후진성과 함께 남아있던 낡은 사상잔재들을 뿌리빼고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인간들로, 참다운 농촌혁명가들로 미덥게 성장해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 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펼친 눈부신 변혁, 문명의 새 생활과 더불어 지난 5년간이 안고있는 우리 농촌의 중대하고도 의의있는 진짜개변, 가장 근본적인 변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의 농촌혁명가들로 키우고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당을 따라 준엄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무한히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습니다.》

농업근로자들은 로동계급과 함께 사회주의건설의 기본력량이다.우리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훌륭히 키우며 우리 혁명력량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다져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확고한 의지이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져있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라고 하시며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가르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알리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라고, 농촌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면에서나 기술지식과 문화생활면에서 근본적으로 개명시켜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만들수 있다고 가르쳐주신 그이께서 농촌의 3대혁명화를 위해 새겨가신 불같은 로고와 헌신의 세계를 무엇으로 다 전할수 있으랴.

우리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업근로자들을 위해 새겨가신 거룩한 자욱은 2021년 11월에 찾으시였던 삼지연시 중흥농장에도 새겨져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리당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이것이 현시기 농촌당사업의 주되는 임무이라고 하시며 자신께서 요구하는것은 한두t의 감자를 더 생산하는것보다 농업근로자들을 시대가 요구하는 농업근로자들로, 주체사상화되고 혁명화된 농업근로자들로 하루빨리 준비시키고 전국의 농업부문을 선도하는 농업근로자들로 만드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주체사상화되고 혁명화된 농업근로자들로!

여기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한 농촌혁명의 믿음직한 담당자, 주인들로 억세게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농촌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인간들로, 지식형의 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들로 당당히 내세우시려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은 정녕 끝이 없다.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드는 새시대 농촌혁명가,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한다고 하신 간곡한 당부, 뜻깊은 경축연회장에서 국가콤퓨터망을 통하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과 새로운 농사방법을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정상적으로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깊은 뜻, 사회주의조국을 쌀로써 떠받드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 결행하신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

위대한 어버이의 그 거룩한 손길따라 나날이 몰라보게 성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인간들의 훌륭한 모습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절세의 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은 이 땅의 평범한 농업근로자모두를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로,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농민들로 키우는 고귀한 자양분이고 무진한 열원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지금도 소중히 새겨져있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농장들의 경제적토대를 보강해주기 위한 중요한 대책의 일환으로서 협동농장(당시)들에서 국가에 상환하지 못한 거액의 대부금을 전부 면제할데 대한 력사에 없는 특혜조치까지 취해주신 고마운 은정,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지 체험하고 신심드높이 농사에 떨쳐나서도록 하시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밝혀주신 고귀한 지침들과 취해주신 사랑의 조치들, 전국의 농촌들에 일떠세워주시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의 희한한 화폭, 사회주의전야들을 누비는 사연깊은 농기계들의 우렁찬 동음…

진정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라면 어느 누가 뜻깊은 당회의장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진정과 수고를 그토록 값높이 헤아려주고 뙤약볕아래에서 성실한 애국의 땀을 바쳐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그들에게 그렇듯 육친의 정을 기울일수 있으며 농장원들이 애써 가꾼 농작물의 침수피해를 가시기 위해 비행기까지 띄우고 아직 큰물이 허리를 치는 그 험한 포전에 스스럼없이 들어설수 있으랴.

위대한 어버이의 그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그 불같은 헌신과 로고속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견결한 농촌혁명가,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과 열화같은 조국애를 지닌 참된 애국농민, 기어이 자기 손으로 부흥을 안아올 신심과 의지가 굳센 열혈의 농업근로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믿음직한 담당자들로 나날이 성장하고있는것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망은 바로 당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고마움으로부터 시작되고 그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깨끗한 의리와 량심으로 하여 더욱 굳건해지는것이다.당의 은덕을 너무도 눈물겹게 새겨안은 나날들에 가슴마다에 꽉 차올랐던 격정, 그로부터 승화되는 자각과 분발력이 애국의 열원으로 되였기에 사회주의전야에는 날이 갈수록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농민의 대오가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어디서나 볼수 있고 만날수 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한 새시대 농촌건설의 주인공들이 이 땅에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으며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용기백배 일해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의 대오가 농촌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있다.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되도록 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평범한 농민들이 지식형근로자로 나날이 성장하고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농사는 과학농사로 확고히 전환되고 농장원들은 대학생, 기사로 자라고있으며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과 더불어 누구나 새 문화, 새 문명과 부단히 접하는 과정에 농촌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리듬, 문화수준이 확연히 달라지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우리 농촌의 커다란 변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리상촌의 주인, 새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 더 좋은 미래를 신심에 넘쳐 마중가는 이런 희한한 화폭을 다름아닌 새시대의 농촌혁명이 펼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 지식형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으로 성장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 그것이 안아올 휘황한 미래를 다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진로따라 나날이 장성강화되는 농촌혁명가의 대부대와 더불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본사기자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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