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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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 목요일 2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력사(4)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당전원회의에서 하신 은정어린 제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진행될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면서 당이 제일 중시하는 농업부문에서 평가할수 있는 성과, 자신심을 가지게 하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그러시고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전원회의앞에 정중히 제의하시였다.

이 소식에 접한 온 나라는 격정으로 설레였다.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그토록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고도 오히려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의 마음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진정에 누구인들 가슴이 젖어들지 않을수 있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의하신 뜨거운 감사,

그것은 농업근로자들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으시고 그토록 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터놓으실수 있는 마음속진정의 분출이였다.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기개와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기를 바라시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그 은정어린 제의에 무겁게 담겨있었다.


경축연회장에서 하신 당부


2021년 9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성대한 연회까지 마련해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회에 참가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자신의 가까이로 불러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격에 휩싸여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들에게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들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면서 자신께서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당중앙을 보위하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것을 당부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절 변함없이 농업전선을 지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진주보석처럼 여기시며 끝없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에 돌아가면 농장원들에게 자신께서 식량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쌀로써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나갈것을 부탁하였다는것을 꼭 알려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날의 뜻깊은 당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기어이 수행하여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수행에서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를 바라시는 믿음어린 격려이고 고무였다.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한 지식형근로자로


2022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농근맹조직들은 농근맹원들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한 지식형근로자로, 농촌진흥의 주인공들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농촌진흥은 농업생산력의 질적인 발전을 전제로 하며 농업생산의 획기적인 장성은 농업근로자들의 기술지식수준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며 농업근로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로 만들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농업생산성과가 과학기술수준에 의해 결정되며 불리한 날씨조건을 극복하며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중요한 방도도 과학농사를 알심있게 하는데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서한에서 새시대 우리 농촌의 참된 주인으로 되기 위한 지름길을 다시금 밝혀주신것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속에서 선진적인 과학농법으로 무장하려는 열의가 높아지고 꾸준한 학습과 탐구가 농촌의 풍조, 생활기풍으로 되고있는것은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한 지식형근로자들을 키우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인것이다.


농촌문명에 비낀 우리 당의 숙원


2021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 중흥농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새로 건설한 리문화회관의 관람석에 허물없이 앉으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농촌사람들의 낡고 뒤떨어진 인습을 개변하고 그들을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들로 만드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리당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면서 리당비서들이 농촌당사업을 잘하자면 중심고리를 바로 쥐여야 한다고, 우리 당의 요구는 농업생산성과도 중요하지만 농업근로자들이 깨끗하고 문화적인 생활환경에서 사는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되게 하는것이라고, 이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숙원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되게 하시려는 열망이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면 당의 숙원으로까지 간직하고계시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을 개변시키고 그들을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 주인으로 만들 때 농촌의 세기적변혁을 위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으며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농촌혁명가로 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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