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
오늘날 지구의 생태환경은 커다란 위험에 직면해있다.
많은 공업페수와 페기물, 생활오수와 오물이 토양에 축적되거나 강과 바다에 흘러들면서 공해가 더욱 심해지고있다.자료에 의하면 륙지환경의 75%, 바다환경의 66%가 변화되였다.
그중에서도 수지오물에 의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해마다 수많은 수지오물이 생겨나 생태환경을 어지럽히고있다.
세계적으로 한해동안에 생산되는 수지량은 4억t이상으로 추정되고있으며 해마다 그 량이 4%씩 증가하고있다고 한다.수지생산량이 증가할수록 수지오물량도 증가한다.
바다만 놓고보아도 떠다니는 수지오물의 총중량이 물고기의 총중량보다 더 많은것으로 추산되고있다.국제자연보호련맹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해마다 방대한 량의 수지오물이 바다에 흘러들고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생산된 수지제품들가운데서 60%이상은 매몰처리되고있으며 재생되는 량은 10%이하에 불과하다.수지오물에 의한 환경오염은 온실가스방출에 의한 환경오염보다 더 위험한것으로 인식되고있다.
건설오물도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중요한 인자로 되고있다.통계자료에 의하면 인류의 활동과정에 산생되는 총오물량에서 건설오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40%이다.
건설오물은 대체로 교외나 농촌들에 운반되여 그대로 쌓이거나 매몰의 방법으로 처리된다.이러한 방법은 많은 농경지를 요구하며 수송과정에 사방으로 흩어지거나 먼지로 날려 환경을 오염시킨다.
많은 나라가 수지오물을 재자원화하여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어느한 나라에서는 수지를 섞은 아스팔트도로를 시험적으로 건설하여 리용하고있다.비닐주머니나 수지병 등 수지오물을 세척하여 미세하게 분쇄한 후 높은 온도에서 녹여 력청과 섞는 방법을 리용하면 력청의 약 8~10%를 수지오물로 대신할수 있다고 한다.수지오물은 콩크리트속에서 철근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견딜성도 강하다고 한다.기온이 38℃이상 올라가는 무더운 날에 일반도로는 열에 의해 손상되지만 수지를 섞은 도로는 눈에 띄는 균렬이 생기지 않으며 모양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한다.수지오물을 아스팔트도로건설에 리용하는 경우 수지오물문제를 해결할뿐 아니라 도로의 수명이 수년이나 늘어남으로써 보수비용도 줄어들것으로 보고있다.
건설오물을 보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파벽돌과 파기와를 비롯한 건설오물을 파쇄, 선별 등 공정을 거쳐 일정한 크기의 골재로 가공하면 모래와 석재를 어느 정도 대신하는 재생골재를 만들수 있다고 한다.이렇게 되면 건설오물의 순환리용을 실현하여 많은 모래를 절약할수 있으며 환경오염을 줄이고 생태환경을 보호할수 있다.
건설오물의 관리 및 처리와 관련하여 여러 나라에서 일련의 정책을 실시하고있다.다시말하여 과학적인 관리 및 효과적인 조절통제를 통해 건설오물의 량을 줄이거나 재생자원으로 리용하고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생산활동과 생활과정에 산생되는 모든 페기페설물과 오물들을 순환자원, 재생자원으로 널리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활발히 진행되여 생태환경개선에 이바지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