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보살피는 다심한 손길
화성김치공장 일군들이 들려준 이야기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
얼마전 창립 10돐을 맞는 화성김치공장을 찾았던 우리는 그곳 일군으로부터 우리 인민이 다는 모르고있는 또 하나의 가슴뜨거운 사연을 알게 되였다.
《나는 비록 작은것이라도 인민들이 애로를 느끼는 문제를 풀어주고 많은것은 아니라도 인민들에게 무엇이 차례지게 하였다는 보고를 받을 때가 제일 기쁩니다.》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리상거리가 보란듯이 일떠선 화성지구에 자리잡은 공장의 모습에서 이윽토록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지배인 윤현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4년전까지만 하여도 농촌지구나 다름없던 이곳에 수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봉사시설들이 들어앉은 웅장한 새 거리들이 일떠서고 새 주민행정구역이 생겨났습니다.천지개벽한 화성지구에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우리 공장뿐일것입니다.》
10년전 새로 일떠선 공장은 끝이 없을듯 늘어선 남새온실들과 남새포전들, 한마디로 말하여 남새바다 한가운데 자리잡고있었다.그러던것이 몇년안팎에 웅장화려한 건축물들속에 휩싸이게 되였으니 여기에는 참으로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2021년 11월 어느날이였다.
다음해부터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을 시작하는것과 관련하여 그곳에 있는 화성김치공장을 옮기는 문제가 제기되고있는 사실을 료해하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뜻깊은 그날에도
수도시민들의 살림집건설을 련속적으로 과감하게 전개하는 속에서도 새 거리,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펼 인민들의 식생활문제까지 깊이 헤아리시며 마음쓰시는
계속되는 일군의 이야기는 더더욱 우리를 격동시키였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장에서는 화성김치공장의 남새저장고를 속히 건설하여 김치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인민들에게 훌륭한 새 살림집을 일떠세워주시는 은정만도 하늘같은데 맛좋은 김치까지 안겨주시려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는 자애로운
정녕 화성김치공장이야말로 위대하신
통배추김치, 동치미, 석박김치 등 갖가지 먹음직스러운 김치들이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되는 공장을 돌아보는 우리의 감동은 컸다.
뭐니뭐니해도 화성김치공장 김치가 으뜸이라고 하는 사람들, 직장일이 바빠 김치담글 걱정이 앞서군 하였는데 화성김치공장에서 맛좋은 김치들을 꽝꽝 생산하여 봉사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며 웃음꽃을 피우는 녀인들…
들으면 들을수록 어머니당의 은덕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뭉클해지는 이야기들이였다.
참으로 화성김치공장에 대한 취재길은 우리 인민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위대하신
본사기자 차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