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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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3일 토요일 3면 [사진있음]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출발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70돐에 즈음하여 조선혁명의 영원한 피줄기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전국의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길에 올랐다.

출발모임이 12일 혜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명진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백두산에로의 첫 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시여 혁명전통교양의 시원을 마련해주시고 온 나라에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불길을 지펴주신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 계승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게 된다고 말하였다.

새세대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명심하고 청소년학생들이 이번 답사행군을 통하여 백두의 혁명전통을 더욱 깊이 체득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답사행군대원들이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청년전위, 소년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청소년학생들이 답사행군과정에 선렬들의 투철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이겨내는 강의한 의지를 키우며 언제나 열심히 학습하는 기풍을 세워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준 항일유격대원들처럼 답사행군기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굳건히 계승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는 보천보혁명전적지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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