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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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 일요일 1면

사설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부여된 혁명과업수행에로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 총지향시켜나가고있는 각급 당조직들의 눈부신 활약과 전진하는 대오의 선봉에 서있는 당원들의 배가된 분투로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위력과 면모를 힘있게 과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가져오자면 전당에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당규약을 잘 알고 그것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규약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지침이며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지켜야 할 행동규범, 활동준칙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준수하여야 나라일이 잘되는것처럼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규범을 준수해나가야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될수 있다.

전당이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면모와 령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규약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우리 당규약에는 당대렬을 정예화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규제되여있다.전당에 당규약상의 요구를 철저히 리행하는 엄격한 기강을 세워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높이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키고 령도적, 전위적역할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당 제9차대회는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보다 정규화, 규범화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반영하여 조선로동당규약을 새로 개정하였다.당규약에서는 조선로동당은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항구적인 당건설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데 대하여 명문화하였으며 당중앙지도기관들의 권능과 사업체계를 명백히 규제하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일부 내용들을 수정보충하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당규약상규범의 요구를 정확히 인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당건설과 당활동전반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보장하고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전당이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은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당규약에는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과 투쟁목적, 당활동의 최고원칙과 당의 당면한 투쟁과업, 그 실현을 위한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활동규범이 뚜렷이 명기되여있다.

당조직과 당원들의 활약이자 전인민적진군의 활력이다.전당의 당조직들이 분기해나서고 당원들이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때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세차게 분출되고 대중이 일떠선것만큼 사회주의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열쇠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대로 혁명적으로 일하며 활동하는데 있다.전인민적인 애국열의를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키자고 하여도, 자생자결의 정신과 절대성, 무조건성의 기풍으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자고 하여도 당규약상규범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의 요구를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위력은 더욱 높아지게 될것이다.

전당적으로 새로 개정된 당규약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

당원의 영예는 결코 증표를 지녔다고 하여 빛나는것이 아니다.당원이라면 누구나 당규약에 대하여 잘 알아야 정확한 자막대기를 가지고 모든 사업과 활동을 철저히 그에 립각하여 진행해나갈수 있다.

당규약학습을 정상적으로 꾸준히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당규약학습을 소홀히 하면 당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당규약학습을 그 어떤 특정한 계기때에만 하는것으로 여기는 그릇된 인식을 없애고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한다.특히 새로 수정보충된 내용들에 대하여 환히 꿰들어야 한다.

당규약학습을 조건과 환경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집체적으로도 하고 개별적으로도 하며 문답식학습경연을 조직하는 방법으로도 할수 있다.수박겉핥기식, 암기식으로 하는 형식주의를 철저히 경계하고 규약의 매 조항과 내용을 자기의 사업과 생활과 밀접히 결부하여 자자구구 따져가며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은 당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서 당규약상규범을 엄격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당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하며 당의 강령을 신념으로 접수하고 당규약을 준수할것을 맹세한 전위투사들이다.당원이라면 신입당원이든 로당원이든 일군이든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당규약상의무를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학생들이 당일군다운 체모를 갖추는데서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이 몸에 푹 배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업에서는 직급상 높고낮은 차이가 있어도 당규약을 준수하는데서는 높고낮은 당원이 따로 있을수 없다.당의 핵심이며 지도력량인 일군들부터가 당규약을 자각적으로 어김없이 준수해나가는데서 수범이 되여야 한다.당조직사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실천해도 그것이 당규약상요구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 하는것을 따져보며 진행해나가야 한다.

당원들은 항상 당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데서 나서는 문제해결의 답을 당규약에서 찾아야 한다.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규약상요구대로 사업하며 생활하는것을 철칙으로 여기며 이 과정을 통하여 참된 혁명가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추어나가야 한다.

전당에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당은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당의 위력은 모든 당조직들이 당규약상요구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때 높아지게 된다.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자기 임무와 활동원칙, 투쟁방향을 명확히 알고 새시대에 맞게 사업을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당원들의 당생활조직과 지도, 해당 단위의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당규약에 규제된대로 정확히 진행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누구나 당규약의 조항들에 립각하여 자신의 사업과 생활을 돌이켜보면서 당규약상규범을 준수해나가도록 정상적으로 장악통제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당적원칙과 규률에 어긋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당원들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여 부단히 각성시키며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 제때에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규약의 철저한 준수이자 곧 당의 면모와 조직력, 전투력의 향상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규약상의무를 철저히, 성실히 리행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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