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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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 일요일 2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

기적과 혁신의 무한한 원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시대는 변하고 세대도 계속 바뀌고있지만 우리 로동계급처럼 자기의 영광스러운 투쟁전통과 혁명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미덥고 자랑스러운 로동계급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립경제의 위력을 굳건히 다져가는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의 가슴속에는 무엇이 자리잡고있는것인가.

2023년 5월 1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금속공업부문 로동자체육경기-2023》 결승경기,

경기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저으기 락심해할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선수들의 심정까지 헤아려보시며 그들에게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선수들과 똑같이 시상품을 보내주도록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날의 감동깊은 사실에서 우리 인민이 새겨안은것은 로동계급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불보다 더 뜨거운 믿음과 사랑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의 탄부들이 이룩한 성과를 그토록 높이 평가하시며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고 그를 발화점으로 하여 석탄공업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확산된것은 인민경제전반의 증산투쟁을 앙양시키는 기폭제로 되였으며 이것은 우리 당에 큰 힘으로 되였다는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신 사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장에서 상원이 들고일어나라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기수가 되여 기치를 들고나가면 모든 공장, 기업소들이 따라선다고 하시며 상원의 로동계급이 증산운동, 혁신운동의 봉화를 추켜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 힘차게 나갈것을 바란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신 사연…

위대한 어버이의 그렇듯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서 우리 로동계급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올수 있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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