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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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 월요일 3면 [사진있음]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4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백두산을 향해 발걸음을 다그치는 답사행군대오에는 당의 품속에서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새세대들의 기백과 열정이 차넘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멸의 혁명업적과 백두광야에 선혈을 뿌리며 조선혁명사의 첫페지를 빛나는 승리로 아로새긴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정신세계를 깊이 새겨안으며 행군속도를 높이였다.

조선혁명의 억센 뿌리가 내린 조종의 산 백두산정에 올라 답사행군대원들이 격정과 환희에 넘쳐 터치는 《만세!》의 함성이 끝없이 울려퍼졌다.

만고의 항쟁사가 깃들어있는 천리수해를 바라보며 그들은 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넋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으며 답사행군대원들이 부르는 《우리는 조선사람》의 힘찬 노래소리가 산발에 메아리쳐갔다.

이에 앞서 행군대원들은 청봉숙영지, 리명수혁명사적지 등을 답사하였다.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는 혁명의 1세들이 발휘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혁명적락관주의를 깊이 체득하며 행군길을 이어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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