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피해, 범죄, 사고
- 필리핀의 남부지역에서 지난 8일에 일어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55명, 부상자수는 1 120명으로 증가하였다고 12일 이 나라 재해관리기관이 밝혔다.
총피해자수는 39만여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48개 도시와 자치지역들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였으며 도로와 다리, 비행장, 항구시설들이 파손되여 운영에 지장을 받았다.
수천명이 피해가 심한 지역들에 전개되여 수색 및 구제작업을 벌리고있다.
화산 및 지진연구소는 지진발생후 3 860여차례의 여진이 기록되였다고 전하였다.
- 미국 텍사스주의 한 도시에서 12일 40대의 남성이 사람들에게 마구 총사격을 가하여 1명이 살해되고 10명이 부상당하였다.
조사소동이 벌어지고 범죄현장의 도로가 무기한 페쇄되였다고 한다.
최근 영국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서는 칼부림범죄로 한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 꼬뜨디봐르의 니아까라만두구부근에서 11일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났다.
이날 손님들을 태우고가던 려객뻐스가 중기계를 실은 화물자동차와 충돌하고 도로에서 벗어나 골짜기로 굴러떨어졌다.
그로 하여 8명이 목숨을 잃고 5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운전사의 부주의와 불비한 륜전기재상태, 초과적재가 교통사고의 주되는 원인으로 되고있는데 해마다 약 6 000건의 사고가 발생하여 근 600명이 사망하고 1만 3 000명이상이 부상을 입고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