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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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 화요일 1면 [사진있음]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상원의 봉화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구들에서 창조되는 기적과 혁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이후 지난 100일간 전반적공업생산 105%로 장성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총매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당과 조국을 받드는 길에서 발휘된 이곳 로동계급의 무한한 충성심과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 일관한 과학기술중시를 우리 시대 증산과 발전의 공식으로 정립해주시고 상원의 봉화가 새 전망목표수행의 전구마다에서 거세찬 불길로 타오르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총분기해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기존의 관념을 타파하는 비약적인 전진목표들이 세워지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당대회이후 지난 100일간 전반적공업생산이 105%로 장성하였다.

경제건설의 전 전선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자랑찬 성과는 충성과 애국의 힘, 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의 힘으로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견인불발의 기질과 완강한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로서 당 제9기기간을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빛내이기 위한 우리 인민의 장엄한 투쟁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갑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을 천명하시고 혁명의 년대기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한 우리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온 나라를 또다시 혁명적대진군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지난 3월 1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마지막한계점에서도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은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값높이 평가하시였다.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면서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줄기찬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새로운 려정의 출발선에 나선 전체 인민을 끊임없는 비약과 위훈창조에로 추동한 전진동력이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인민의 투쟁기세는 시작부터 기세찼다.

증산의 예비는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당의 뜻을 받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단계별계획을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그 철저한 실행에로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증폭시키는 사상공세를 첨입식으로,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당중앙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간직한 전국의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정신력과 과학기술력을 총발동하여 어제날의 새 기록을 오늘의 새 기준으로 부단히 갱신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였다.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두철미 높은 생산실적으로 당정책을 받들어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또다시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들고 전인민적진군의 전위에 섰다.

우리의 심장이 뛰는한 소성로의 동음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 관점밑에 이들은 여러개의 지지로라교체를 종전보다 훨씬 앞당겨 끝내고 능률적인 방법으로 수십일은 걸려야 한다던 로안벽축조를 단 며칠만에 해제낌으로써 1호계렬 설비집중대보수공사를 한주일동안에 질적으로 결속하였다.

공칭능력과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으로 지난 3월 일평균 107%의 생산실적을 내고 4월에도, 5월에도 높이 세운 세멘트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한 상원로동계급의 헌신적투쟁은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 거세찬 활력을 북돋아주었다.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였다.

이곳 기술자, 로동자들은 탄상조건에 알맞는 단벽식채굴방법을 도입하여 채취률을 제고하고 전차의 보수주기를 늘이면서도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할수 있는 제동장치를 개발제작하는 등 10여건의 기술혁신성과를 받아들임으로써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6%의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르는 기적과 혁신의 불길은 그대로 온 나라에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활화로 거세차게 번져졌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 지하전초병들이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년간계획을 끝낼것을 궐기하고 은파광산 광명갱의 광부들이 또다시 1만t의 광물을 더 생산할것을 결의해나선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가 새로운 혁신창조운동에 떨쳐나섰다.

천성의 탄부들에게 안겨준 당중앙의 믿음을 석탄생산자들의 최상의 영광으로 간직한 2.8직동청년탄광의 탄부들도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 한탄차더하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벌려 5월에만도 계획보다 천수백t의 석탄을 더 캐냈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에 4년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목표로 내걸고 지난 6월 5일까지 2년분 굴진계획을 완수한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원들의 불같은 열의는 사상의 힘이 어떤 위대한 기적을 낳는가를 실천으로 증명해주었다.

당의 대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100일동안 수만t의 세멘트를 더 생산한것을 비롯하여 세멘트생산단위들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 전국적인 세멘트생산량은 계획보다 장성하였다.

정신력에 과학기술이 안받침되면 못해낼 일이 없고 그 어떤 기적도 창조할수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인민경제전반에서 분출되는 속에 설비들의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여 뚜렷한 생산장성을 안아왔다.

올해에 들어와 무려 세차례의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단행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굴착기, 회전식착정기의 성능을 갱신하고 2호대형원추형파쇄기의 생산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강구하여 3월과 4월, 5월 철정광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은률광산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해리분광산 1선광장의 자철정광선별공정의 구조와 심부막장의 박토처리에 쓰이는 광차들의 바퀴를 합리적으로 개조하고 접촉기의 재생기술을 완성하여 철광석과 정광생산을 활성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기술혁신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는 화학공업부문의 생산량이 늘어났다.

오늘의 비료증산투쟁은 사상과 정신력의 진군인 동시에 기술전이라는것을 자각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증산의 예비를 기술혁신에서 찾고 기발한 발명과 창의고안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화하여 높아진 비료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도 원료보장조건에 맞는 조작방법을 적극 활용하고 시간당 가스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세워 계획보다 천수백t의 비료를 더 생산하였다.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설비들의 성능갱신과 정상운영에 주력하고있는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서 영양액비료의 생산성을 훨씬 높이였으며 신의주화학섬유공장, 봉화화학공장, 평양고무공장에서도 제품실수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 창의고안성과들을 도입하여 생산을 활성화하였다.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는 단위들은 전력공업부문에서도 늘어났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보이라화실들의 점화띠를 먼적외선발열체로 시공하는 방법을 전반적으로 받아들여 연소효률을 높이는 등 발전설비들의 기술경제적지표들을 갱신함으로써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많은 전력을 증산하였다.

수풍발전소, 장진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등에서도 수력구조물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발전기들의 기술적특성에 맞게 부하분배를 하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으로 고수위, 고효률운전을 보장하여 전력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견인해야 할 높은 책임감을 안고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설비들의 기술적성능을 끌어올리고 생산을 질량적으로 장성시켰다.

생산의 전 공정에 엄격한 품질관리체계를 세운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는 수지혼합기, 압연기, 대형연신기 등의 기술개조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내밀어 질적지표가 담보된 각종 전선류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안주절연물공장에서도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절연와니스생산공정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면서 이미 구축해놓은 생산공정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칠감, 절연물생산실적을 올리였다.

채취공업, 경공업부문 등에서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사활을 걸고 근로자들모두가 지식형, 기술형의 인간으로 준비하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도록 경제적공간을 각방으로 조성하면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문평제련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제련과정에 나오는 페가스로 류산을 생산할수 있는 공정확립을 비롯하여 페설물을 재리용하기 위한 새 기술개발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기술자, 기능공양성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려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서 진일보를 이룩한 평양양말공장에서도 생산공정현대화를 기본목표로 내세우고 현대적인 설비들을 증설하면서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제품들을 질량적으로 늘이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모르는 도도한 강인성과 완강한 분투정신으로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과 림업부문 통나무생산자들, 수산부문의 근로자들도 전국적인 철도화물수송계획과 통나무생산계획, 수산물생산계획을 매월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이룩되고있는 혁혁한 성과들은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보무를 기운차게, 확신성있게 내짚은 영웅적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전반적인 공업생산이 계획보다 훨씬 늘어남으로써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담보가 더욱 확고히 마련되게 되였다.

사상으로 굳건하고 과학기술로 위력하며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뭉친 위대한 우리 인민의 기세찬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 철리가 충성과 애국의 100일간 투쟁을 통하여 천만의 심장속에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뿌리내렸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결정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가속화해온 100일낮, 100일밤의 진군을 줄기차게 이어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야 말것이다.

2026년 6월 1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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