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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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 수요일 2면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에 또다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들중에는 젓갈품의 가격문제도 있었다.

젓갈품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도 알아보시고 젓갈품의 생산주기에 대해서도 료해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젓갈품을 공업적으로 꽝꽝 생산하게 된것은 좋은 일인데 기본은 맛을 개선하고 가격을 잘 정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조금이라도 보탬되고 이바지되는 공장, 인민들이 실질적으로 덕을 볼수 있는 공장이 될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젓갈을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가공공장과 그 운영에 필요한 수산사업소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그 위치도 정해주시였으며 이름도 명명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력량과 설계문제, 자재보장문제 등 공장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며 천만품을 바쳐 새 공장을 일떠세워주시고도 오늘은 인민들에게 차례질 젓갈품의 가격을 눅게 정하도록 은정깊은 조치까지 취해주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어종별로 다양한 젓갈품을 질이 높게 생산하여 눅은 가격으로 팔아줄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젓갈품의 가격을 잘 정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에서 생산하는 젓갈품의 가격이 눅어야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다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경제적인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또다시 접하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받들어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일, 인민이 바라는 일을 더 많이 찾아하는 인민의 충복이 되겠습니다.)


값높은 평가에 담으신 뜻


2018년 7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찾아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들속에서 송도원종합식료공장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수요가 많아진다는것은 공장에서 일을 잘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윽고 공장일군에게 원료보장은 어떻게 하는가를 알아보신 그이께서는 각 도종합식료공장들과 대비하면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이 어떤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공장일군은 도들에 있는 종합식료공장들과 경쟁을 하지 않고 수도의 이름있는 식료공장들과 경쟁을 하려고 한다고 대답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중앙급식료공장과 맞서보겠다는 그 각오가 좋다고 하시며 응당 그렇게 되여야 한다고,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이 중앙급식료공장과 당당히 맞서보겠다는 말은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리라고 격려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도급식료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질이 중앙급식료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질보다 낮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하시며 인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식료품의 질은 도에서 생산한것이건 중앙에서 생산한것이건 다 같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지는것은 수도의것이든 지방의것이든 꼭같이 최상의것이여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가 깃들어있는것 아니랴.

마음속에 오로지 인민을 안으시고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똑같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위민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전국인민들이 다같이 잘살 행복의 그날이 힘차게 마중오고있다는 생각으로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달아올랐다.

본사기자 차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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