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업반, 청년분조운동 활발히 전개
황해북도에서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황해북도안의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원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돌격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이들의 불굴의 투쟁으로 농장벌들이 끓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시, 군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새세대 청년들을 농촌진지를 튼튼히 지켜나가는 역군으로 키우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이에 따라 도와 시, 군의 청년동맹일군들이 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을 맡고내려가 동맹원들과 함께 일도 하고 제기되는 문제도 제때에 풀어주면서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원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가도록 적극 고무해주고있다.
특히 애국주의교양을 현실과 결부하여 실감있게 진행하는 한편 새로운것을 지향하고 탐구심이 강한 청년들의 심리에 맞게 그들이 관심하고 알고싶어하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수시로 알아보면서 잘 이끌어주어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원들이 패기와 정열에 넘쳐 일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사리원시 미곡농장의 청년작업반을 본보기로 내세우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도적으로 수십개의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미는것과 함께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동맹원들속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게 하고있다.하여 올해에만도 20여개 청년작업반, 청년분조가 모범청년작업반, 모범청년분조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원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아름다운 소행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에도 큰 힘을 넣어 동맹원들을 사회주의농촌진지의 핵심력량으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고있다.
특파기자 정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