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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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 목요일 3면

수양과 단련을 배가해야 변혁투쟁의 전구에서 맹활약할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변천의 시대를 장엄히 경과하고있는 경이적인 오늘,

혁명의 지휘성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시되는 시점인 오늘 거창한 변혁투쟁의 전구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을 완벽하게 실현할수 있는 일군, 변화되는 현실과 시대발전에 맞추어 사업을 원숙하게 전개해나갈줄 아는 실력가형의 일군들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한것은 누구나 준비된것만큼 시대와 보조를 맞출수 있기때문이다.

우리 국가의 발전수준은 다름아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로동당의 사상만이 꽉 들어찬 정수분자들, 항시 목적의식적인 수양과 단련을 배가해나가는 참되고 고결한 혁명전사들에 의하여 좌우된다고 할수 있다.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간부들자신의 목적의식적인 수양과 노력의 배가를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가슴깊이 새긴 일군은 목적의식적인 수양과 노력을 배가하여 변혁투쟁의 전구들에서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체모를 급진적으로 상승변화시킬 주요정책들을 강력히 추진하는데서 자기의 책임을 다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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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존재와 발전에서 가장 결정적이며 주되는 요인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이 무엇이며 그 순결성을 어떻게 고수해나가는가 하는데 있다.그것은 당의 력사적시원과 본태에 관한 문제인 동시에 그 대를 이어주는 명맥에 관한 문제로서 혁명위업수행에서 절대적인 의의를 가지기때문인것이다.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변함없이 계승하여 장구한 집권사를 줄기찬 강화발전과 빛나는 향도의 력사로, 위대한 위민헌신의 력사로 광휘롭게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하고 철저히 구현하는것, 이는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인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있어서 현시기 더욱 절박하고 중대한 과업으로 제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할 막중한 시대적사명과 절박한 현실적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간부혁명화의 불길속에서 자신들을 혁명적으로 단련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적기질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핵으로 하는 당성,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데서 핵심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게 할뿐 아니라 이를 떠나 일군의 존재가치를 론할수 없는 당성,

기적창조로 급진하는 위대한 변혁시대에 일군들의 당성단련은 더욱 필수불가결의 문제로 나서고있다.

당성단련, 이는 당의 존위를 철저히 보위하는것이 일군들의 사고와 활동의 출발점, 근본원칙으로 되게 하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우리 혁명의 개척투사들은 비록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타고난 천품처럼 간직하였으며 가장 어려운 곳에, 가장 위급한 곳에, 가장 절박한 곳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보람으로, 긍지로 여기는 고귀한 전통을 이 나라의 정신적주추로 고여놓고 매 세대를 감화시킨 혁명가의 전형들이였다.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 당의 절대적인 권위를 보장하는데 빈틈이 있는가를 촉각을 세워 늘 살펴보고 사소한 허점도 없도록 사전에 만전을 기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굳혀야 한다.

이를 체질화한 일군은 당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인 진리로 믿고 그외에는 추호도 시선을 돌리지 않기마련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사수하는 정신과 기질에 있어서 날이 개였거나 흐렸거나 항상 한모양, 한모습을 유지할수 있다.

이런 일군은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 당에서 무엇을 목적하고 무엇을 걱정하고있으며 또 어떻게 하는것이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는것인가 하는것을 본능처럼 새기면서 가장 어려운 곳에, 가장 위급한 곳에, 가장 절박한 곳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기마련이며 우상화와 특수화, 본위주의와 같은 부정적인 페단에 대하여 그것이 사소한것이라 할지라도 즉시에 투쟁의 불을 걸어 쳐갈기면서 오직 당중앙이 가리키는 정방향으로만 내달린다.

당성, 이는 당의 로선과 정책,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문제는 어떤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당정책을 접수하며 어떤 각오와 일본새로 관철하는가에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이 당규약을 정확히 준수하는 습성을 키우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고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배양하는 모든 사업이 잘되여나갈것이라는것이 당의 뜻이다.

당정책을 무조건 집행하고 당조직규률을 자각적으로 지키며 당의 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있는 힘을 다하여 투쟁하는것은 당원의 초보적인 의무이다.당사업과 당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서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이 몸에 푹 밴 일군은 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마련이다.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견인해야 할 책임일군들부터가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을 정확히 준수하는데서 귀감이 되여야 모든 사람들의 정신적성장과 정치의식제고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

전당의 조직적의사인 당정책에 대하여서는 누구도 흥정하거나 물러설 권리가 없으며 그 집행에서는 오직 무조건 관철할 의무만이 있을뿐이다.

당정책결사관철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참된 전사로 되는 선결조건이다.일군들의 목적의식적인 수양과 노력도 궁극의 목적은 거창한 변혁투쟁의 전구들에서 당의 사상과 정책을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함에 있다.

당의 핵심골간, 이는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수령의 뜻에 살기 위해 늘 사색하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완강한 투신력을 발휘하는 불굴의 혁명가에 대한 칭호이다.

당의 핵심골간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 그렇듯 고결하고 아름다운것은 어떤 환경, 어떤 조건에서나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수령의 지시와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성으로 해서이다.

혁명성, 가볍게 외울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을 만장약한 정수분자들, 맡은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고심하고 또 고심하면서 더 좋은 성과, 보다 알속있는 결실을 쟁취하기 위해 항상 전심전력하는 당의 핵심골간들만이 이앞에 떳떳할수 있다.

당과 국가의 리익앞에 자기를 놓는 사람, 결사의 마당에서 안위를 생각하는 사람은 당결정관철에서 과감한 전개력을 발휘할수 없고 억척같은 투지와 용맹으로 걸싸게 일을 제낄수 없다.

또 이런 사람은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반드시 딴길을 걷는다는것이 혁명사의 법칙이다.

비록 남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초소에서 일한다 해도 혁명의 리념, 당과 국가의 리익부터 생각하며 순간순간 혁명성을 발휘하여 생을 아름답게 수놓아가는 일군들, 1%라도 생산실적을 더 올리기 위해 좌지를 현장에 정하고 아글타글 애쓰고 투신하는 일군들…

바로 이런 사람들이 당정책결사관철, 그앞에 부끄러움이 없이 사는 참된 혁명전사들이다.

혁명적인 말은 많이 하고 혁신의 구령은 웨치면서도 실제로는 구경군노릇이나 하는, 있어도 없는것과 같고 없어도 빈자리가 나지 않는 비량심적이고 무맥한 일군은 오늘의 위대한 변혁시대에 설자리가 없다.자리를 내주는편이 마땅하다.

당에 운명을 맡기고 오직 당만을 따르는 우리 인민,

언제 어디서나 당과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왔고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일편단심의 한길만을 가고갈 우리 인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확신하신바와 같이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사고의식과 활동방식에서도 변화들이 일어났지만 우리 인민의 이 근본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철두철미 위대한 우리 인민을 더 높이 떠받들고 섬기기 위하여 일군들이 존재한다.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순결한 계승을 위하여 당의 전사는 인민성을 체현한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기 위한 수양과 단련에 항상 전심하여야 한다.

어느때, 어떤 경우,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

사업을 하나 조직해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우선시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과 복리증진의 견지에서 대하고 처리하는 일군이 오로지 인민만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심으로 받드는 일군이다.

우리 당의 위대한 인민관, 우리 당의 훌륭한 군중공작방법을 체현하고 인민을 신성시하며 스승으로 떠받드는 일군,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며 진정을 바치는 일군들에게 인민은 자기의 마음만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묘술도 안내해주고 지혜도 용기도 담력도 모두 가르쳐주고 보태여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천분으로 삼고 인민을 위한 새 일감들을 끝없이 찾아하는 일군, 어려워하는 사람들과 힘들어하는 사람들속에 자기를 세우고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일군, 어느 한사람이라도 괴로와하는 문제가 있으면 같이 괴로와하고 가슴에 맺힌것이 있으면 그것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발벗고나서는 일군, 세도와 전횡을 철저히 배격하고 모든 사업을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원칙에서 신중히 대하고 오만자루의 품을 들여서라도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져주는 일군,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혈육의 정을 나누며 보람찬 혁명의 한길로 이끌어주어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일군은 응당 가장 값높은 사랑과 인정을 받을 자격이 있다.

혁명가의 신념과 인격을 다잡아주는 기둥인 고상한 도덕,

지적능력이 있어도 도덕이 결여된 사람은 무슨 일에서나 경중을 따지고 평가나 개인의 명예부터 추구하며 목숨을 내대야 할 시각이 오면 반사적으로 뒤걸음을 치고 절해고도에 있다고 생각하면 정신적으로 쉽게 붕괴되고만다는것이 당중앙의 결론이다.

도덕적변질은 사상적변질의 안내자라는것을 명심하고 조선로동당의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투명하고 인민앞에 고지식, 청렴결백해야 한다.

대중을 감화시키는 이런 훌륭한 품성과 령도예술로 대중을 기적창조에로 떠밀어주는 일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일군들을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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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진정한 표징은 인간의 혁명적수양의 높이이다.사회주의의 완성 그 자체가 사회의 주인인 인간의 완성을 의미하며 인간완성에서 혁명적수양이 매우 중요하기때문인것이다.

병에 물이 못차면 출렁거릴수밖에 없다는 말이 있다.

속에 든것이 없이 자기를 완성된 일군으로 자처하면서 틀을 차리고 안하무인격으로 경망스럽게 처신하는 일군, 마땅히 갖추어야 할 자질과 능력, 도덕이 빈곤한 사람은 일군으로서의 책임은 고사하고 자기의 정치적생명도 유지할수 없게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목적의식적인 수양과 단련은 이처럼 중요하다.

매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자기를 가꾸는 사람이 매일 전진한다.

자기의 준비정도가 부족하다는것을 전제로 하여 수시로 자신을 돌이켜보고 부단히 채찍질하며 일생동안 자기를 수양하고 단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일군만이 당정책결사관철전에 뛰여들어 군중과 숨결을 같이하면서 자신을 완성해나갈수 있다.

바로 이것이 일군들의 목적의식적인 수양과 노력의 배가를 중시하는 우리 당의 의도임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수양과 단련을 배가하여 당의 사상과 정책을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의 전구들에서 맹활약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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