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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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 목요일 3면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우리 작업반이 누구나 부러워하는 화목하고 일 잘하는 집단으로 될수 있은 근저에는 당세포비서 강은순동지의 헌신적노력과 함께 뜨거운 인정미가 놓여있다.

작업반원들을 위해 기울인 그의 진정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많다.

몇해전 어느날 강은순동지가 작업반장과 함께 로동무의 가정을 방문했을 때였다.그때 그는 로동무의 남편이 신병으로 고생하고있는것을 알게 되였다.

가족들과 함께 치료문제를 토의한 그는 돌아오는 길에 작업반장에게 언제 보아도 성실한 로동무가 가정사정을 내색하지 않는다고 하여 깊은 관심을 돌리지 못한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터놓았다.

이후 강은순동지는 로동무와 함께 그의 남편을 병원에 입원시키고 귀한 약재들도 구해오면서 혈육의 정을 기울이였다.당세포비서의 모습에 감동된 작업반원들도 저저마다 영양식품들을 마련하여 로동무에게 보내주었으며 이런 뜨거운 마음들이 합쳐져 그의 남편은 인차 완쾌될수 있었다.

그는 지난 5월 몸이 불편한 속에서도 궂은 날씨에 오랜 시간을 기다려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는 한 작업반원의 자식을 바래워준것을 비롯하여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항상 작업반원들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다.

어머니의 심정그대로 작업반원들을 세심히 보살피고 이끌어주는 당세포비서 강은순동지의 진정에 모두가 감복하고있으며 그의 헌신적인 모습과 호소는 우리에게 큰 힘이 되여 어떤 어려운 과업이 맡겨져도 훌륭히 수행해나가게 하고있다.

종업원들을 위해 남모르게 속도 많이 태우고 고생길도 주저없이 걷고있는 당세포비서가 있기에 우리 작업반, 우리 당세포는 인간적으로 단합된 한식솔,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이다.

혜산시도로시설관리소 혜흥작업반 로동자 박혜옥


본보기단위의 기수


우리 작업반은 맡은 일에서는 물론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 등 모든 면에서 관리소적으로 본보기단위로 불리우고있다.여기에는 무슨 일에서나 앞장서는 당세포비서 김혜영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언제인가 작업반휴계실을 새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진행될 때였다.

사실 그때 작업반성원들이 주민들의 생활용수를 보장하면서 휴계실꾸리기를 진행한다는것은 여간 힘에 부치지 않았다.거기에다 휴계실꾸리기에 필요한 자재를 비롯하여 부족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내가 안타까와할 때 곁에서 방조를 주고 어려운 일감을 도맡아안고 뛰여다닌 사람이 있었다.당세포비서 김혜영동무였다.

그는 부족되는 자재를 해결하기 위해 먼길을 다녀왔고 선행작업공정이 드티여질세라 퇴근도 미루어가며 어려운 일감을 맡아안고 뛰여다니였다.그리고 가정에서 마련한 후방물자를 안고나와 작업반원들의 사기도 북돋아주었다.

사실 그는 얼마전에 수술을 받은 몸이였다.이에는 아랑곳없이 어려운 일감을 맡아 해제끼면서 작업반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나가는 당세포비서의 모습은 작업반원들을 불러일으키는 말없는 호소로 되였다.당세포비서의 뒤를 따라 작업반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하여 한달은 실히 걸릴것으로 보았던 작업반휴계실꾸리기를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었다.

이뿐이 아니다.주민들의 생활용수보장에 필요한 설비들의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확보하여 관리소적인 보여주기를 우리 작업반에서 진행하게 된것도, 신입운전공들의 기술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서 우리 단위가 앞장서게 된것도 당세포비서의 헌신적인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모란봉구역상하수도관리소 상수제4작업반 반장 최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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