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6면

상식

손자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흡연


흡연은 자기 가족과 앞으로 태여날 자식뿐 아니라 그 다음세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것이 최신연구에서 밝혀졌다.

흡연자의 자식은 앞으로 흡연자로 될 확률이 높으며 손자대에까지 건강상위험성을 초래할 가능성도 있다.

담배의 유해물질로 인한 생물학적인 영향과 어릴 때의 심리적스트레스 등이 세대를 넘어 자식과 손자대에까지 미친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간접흡연과 다음세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은 7살 난 어린이가 53살이 될 때까지의 오랜 기간 페활량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여 흡연으로 인한 영향을 관찰하였다.

최신연구에서는 아버지가 사춘기이전시기에 간접흡연의 영향을 받은 경우 그 사람의 자식은 페기능이 평균값보다 떨어진다는것이 밝혀졌다.

그러면 왜 아버지의 어릴 때의 간접흡연환경이 자식에게 영향을 미치겠는가?

연구사들은 이것이 유전자조절기전의 변화에 의한것으로 추측하고있다.

사춘기이전 남자의 정자의 근원으로 되는 세포가 담배연기에 의해 변화되며 그것이 다음세대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것이다.

즉 담배의 해독성은 흡연자본인과 주위사람들뿐 아니라 손자세대의 건강까지 해칠수 있다는데 있다.

자식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함으로써 부정적인 련쇄고리를 끊어버리는것이 중요하다.담배연기를 멀리하는것은 앞으로 태여날 손자세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것이기도 하다.

【조선중앙통신】



      
       37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