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전염병 전파
- 몽골에서 구제역피해가 확대되고있다.
9일 현지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5월말부터 호브드도와 바얀 울레게이도에서 전염력이 강한 구제역비루스가 전파되여 총 1 230마리의 집짐승이 도살처분되였다고 한다.이밖에 6개의 도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고있다.
- 중앙아프리카의 동북부지역에서 홍역이 전파되여 인명피해가 나고있다.
9일 현지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4월말이래 한 마을에서만도 50명이상이 홍역으로 사망하였다.
환자들이 발생한 기타 마을들에서의 사망자수는 아직 확인하지 못한 상태라고 한다.
- 영국정부가 10일 남대서양의 어느한 섬에서 한명의 영국인이 한타비루스감염자로 확진되였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얼마전 한타비루스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하였던 유람선의 승객으로서 의진자로 등록되여있었다.
- 민주꽁고에서 에볼라비루스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14일 이 나라 보건당국은 확진자수가 782명으로 늘어났으며 그중 178명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13일 하루동안에만도 이뚜리주와 북끼부주에서 29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72명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되였다고 한다.
- 나이제리아에서 콜레라에 의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있다.
지난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보르노주와 플래터우주에서 콜레라로 90명의 사망자와 8 500여명의 의진자가 등록되였다.
특히 보르노주 소재지의 피해상황이 가장 크다.
이 나라에서는 장마철에 들어선데다가 불비한 배수체계로 하여 환경오염이 악화되면서 전염병이 만연되고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