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혹한 재난을 몰아오는 지구온난화
여러 나라가 기록적인 폭우로 큰물피해를 입고있다.
최근 남아프리카의 서부케이프주의 일부 지역에서 이틀동안 최고 200mm까지의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발생하였다.도로들이 페쇄되고 수십개의 다리가 침수되였다.주민지역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고 낮은 지대에서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소개되였다.
지난 5월중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폭우와 큰물로 하루동안에 파크티아, 타하르를 비롯한 여러 주에서 11명이 목숨을 잃고 15명이 부상당하였다.수십채의 살림집과 상점들이 파괴되였으며 많은 농경지가 못쓰게 되였다.
중국의 여러 지역에서도 극심한 폭우가 지속되여 피해가 났다.
호남성에서는 5월 17일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려 5명이 죽고 11명이 행방불명되였으며 23개 주민지역에서 10만 3 200여명이 피해를 입었다.귀주성의 일부 지역에서는 5월 19일 강수량이 250mm이상에 달하였다.그로 인한 큰물과 산사태로 9명이 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
해남성의 5개 지역에서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30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
여러 나라에서 큰물피해가 확대되고있는것은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에 기인된다.
얼마전 어느한 나라의 연구집단이 기온이 높을수록 폭우의 세기가 더 심해진다는것을 해명하였다.
그에 의하면 온도가 높아지면 공기가 축적할수 있는 수분의 량이 많아지기때문에 비내림량도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지구온난화가 평균기온의 상승과 함께 극단한 기상현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것이다.
이번에 연구집단은 기후를 모의할수 있는 모형을 리용하여 현재의 기후와 기온이 4℃ 상승한 장래의 온난화기후를 재현하였다.결과 기온이 높을수록 폭우의 세기가 강해진다는것이 밝혀졌다.기온이 1℃ 높아지면 폭우의 세기가 약 7%나 세졌다고 한다.
비의 세기를 비교해본데 의하면 현재의 기후보다도 장래의 온난화기후때가 더 강했다고 한다.
한 과학자는 《온난화기후에서는 상승기류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비구름이 보다 쉽게 발달할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하였다.
이미전에 세계기상기구도 기온이 1℃ 상승할 때마다 혹심한 무더위와 폭우, 가물의 발생확률이 높아진다고 밝힌바 있다.
세계기상기구는 보고서를 통해 1970년-2019년의 기간에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현상 등의 후과로 가물이나 큰물과 같은 기상재해가 5배 늘어났다고 하면서 1만 1 000건이상의 기상재해로 인해 200만명이상이 사망하였으며 경제적인 손실액은 3조 6 400억US$에 달하였다고 전하였다.
보고서의 결론은 연구집단이 얻은 분석결과가 앞으로 현실화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기상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로 바다가 더워져 팽창하면 바다물면이 상승하여 열대성폭풍을 산생시키게 된다고 주장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세계의 바다물면상승률은 20세기초엽에 비해 근 3배로 높아졌으며 그로 인해 연안도시, 항만, 관광업이 큰물피해를 입을 위험성이 급격히 높아졌다.
까리브지역이 그러한 위기에 직면하고있다.
2025년 10월하순 져메이커를 휩쓴 열대성폭풍은 바람속도가 시속 185mile에 달하였다.세찬 파도가 발생하고 폭우가 쏟아지면서 살림집과 도로, 주요하부구조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하나의 거대한 열대성폭풍이나 태풍이 섬나라들의 년간 국내총생산액을 최대 50%나 줄일수 있다는 자료도 발표되여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또다시 부각시켜주었다.
유럽의 연구집단이 최근년간 지구온난화로 인해 평균기온이 산업혁명이전시기에 비해 1.2℃ 상승한 자료에 기초하여 폭우의 발생확률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지금과 같은 극심한 폭우가 유럽서부에서 산업혁명이전시기보다 1.2~9배 발생하기 쉬워진것으로 확인되였다.또한 여름철의 하루최대강수량도 3~19% 증가하였다고 한다.
2024년 지구의 평균기온이 산업혁명이전시기에 비해 1.55℃ 상승하였다.이러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 초래될 후과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에 의해 재해성이상기후현상들이 앞으로 지구상의 임의의 곳에서 더 자주 발생할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만단의 대응책을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