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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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금요일 1면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치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이다


위대한 사상이 가장 멋있고 눈부시며 광명한 시대를 떠올린다.

위대한 정치가 가장 존엄있고 강대하며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운다.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이 철리는 새로운 개척과 변혁의 령역들을 부단히 넓히며 급진적으로 비약상승하는 우리 국가의 활기찬 모습에서 다시한번 뚜렷이 립증되고있다.

올해에만도 지난 시기와 또 다른 형식의 웅장화려한 대건축군이 수도 평양에 솟아나고 한단계 더 발전된 대규모온실농장이 조국의 서북변에 일떠섰다.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앞장에서 견인해나갈수 있는 현대적인 대규모기계제작기지가 새롭게 일신되고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가 마련되였으며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문화휴양지들이 일떠섰다.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지방공업혁명의 우렁찬 착공의 발파폭음이 지심을 뒤흔들며 온 나라를 또다시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반만년력사이래, 건국이래 찾아볼수 없는 경이적인 현실이 해마다 현격한 차이를 가지고 거폭적으로 펼쳐지는것도 놀라운것이지만 그보다 더 긍지높은것은 이 모든것이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상과 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이 있기에 오늘의 시대도 영광스럽고 우리 국가가 올라선 높이도 아득하지만 미래는 무궁창창할것이라는것이 수천만 인민의 한결같은 신념의 선언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치의 뚜렷한 영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왔습니다.》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나 제일먼저 지향하고 가장 긍지스럽게 자부하는것은 힘이다.정신적이든 물리적이든 물질적이든 힘은 그 나라의 존엄과 지위를 높여주고 번영과 미래를 기약해준다.국가의 존립과 발전에서 필수불가결한 국력을 떠받드는 초석은 다름아닌 사상과 정치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로정이 그처럼 영광스럽고 쌓아올린 업적이 참으로 위대한것은 독창적인 정치철학을 사상과 정치에 철저히 구현한데 있다.인민대중제일주의는 국가건설의 고유한 원리로부터 전개되고 사회발전의 합법칙성에 대한 과학적인 인식에 기초한 혁명철학이다.

수천년동안 정설로 굳어져온 국력평가의 기준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불패의 강국의 새로운 모습을 떠올린 여기에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우리 당의 위대함이 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는 세계유일무이의 정치적기적인 일심단결의 새로운 경륜을 펼쳐놓았다는데 안고있는 거대한 무게가 있다.

그 어떤 사물현상이든지 세월의 흐름과 함께 끊임없이 변화된다.마찬가지로 힘도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래일을 기약할수 없는 힘은 영원한 힘이 아니다.백년, 천년의 국가번영을 담보하는 최강의 힘은 단결이다.

다사다단의 동란으로 가득찬 현 세계는 하나의 철리를 새겨주고있다.강권과 전횡앞에 굴종만 당해야 하고 외부의 위협에 자존심을 굽힐수밖에 없는 참담한 광경이 세계의 곳곳에서 펼쳐지고있는것은 결코 자주적대가 약하고 군사적힘이 모자라서만이 아니다.사회전반이 하나로 단결되지 못하면 궁극에는 존엄은 고사하고 자기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게 된다는것을 현실은 명명백백하게 보여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장장 80여년을 헤아리는 우리 당의 통일단결력사에서 지난 10여년은 매우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였다.적대세력들이 우리의 혁명진지를 허물어보려고 미쳐날뛰였으며 우리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압살공세는 더욱 극대화되였다.력사의 모진 시련속에서도 마치와 낫과 붓을 새겨넣은 붉은 당기는 더 세차게 휘날렸으며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손길은 더욱 억세여졌다.

세월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시련의 중압속에서도 행복의 령역들을 넓혀나가는것이 우리 당이다.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정책에 담아 새시대의 력사를 수놓아가는 당,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들모두에게 인생의 대로를 열어주고 이 땅 그 어디에 있든 억세게 품어안아 광명한 미래에로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일심단결의 대경륜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고있다.

진정 우리 당이 제시하는 하나하나의 정책들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응결체이며 가는 곳마다에 일떠선 창조물들은 단순한 물질적실체이기 전에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일심단결의 성벽이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민심이다.온 나라 남녀로소가 한사람같이 따르고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안겨들며 멀고 외진 곳, 평범한 사람들일수록 당중앙을 받드는 일념이 더욱 강렬하고 그 열도와 분출력에 있어서 한계가 없는것이 우리 시대특유의 민심이고 국풍이다.이 전례없는 민심을 반석으로 한 일심단결은 몇천개의 핵탄으로도 허물수 없으며 그것이 분출시키는 힘은 그 어떤 수자로도 산출할수 없다.일심단결은 곧 사회주의조선특유의 명함이고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함의 뚜렷한 상징이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는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눈부신 기적으로 가득찬 위대한 변혁시대를 떠올린다는데 무한한 견인력이 있다.

우리 당의 혁명사전에는 불가능이라는 어휘가 없다.영웅적이며 거인적인 넋을 지닌 인민, 전설적이고 전능한 인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며 그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왔기에 우리 당은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기며 목표한바를 무조건 해낼수 있게 되였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심오한 철학이 응축되여있다.그것이 바로 인민에 대한 믿음이다.인민을 믿는다는것은 인민의 위대성에 대한 자긍심을 간직한다는것이고 인민을 불러일으키면 그 어떤 대업도 이룩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다는것이며 인민과 함께 할 때 영원히 승리한다는 과학적신념을 지닌다는것이다.믿음은 인간을 개조하고 시대를 변혁하며 미래를 담보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믿음의 철학이다.

주체조선의 발전행로는 끊임없는 비약으로 수놓아져있지만 지난 10여년처럼 운명적인 고비들을 련속적으로 넘어야 하는 혹독한 도전속에서도 위대한 변천사, 특기할 기적들을 다련발적으로 안아온 년대는 일찌기 없었다.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낼수 없었던 획기적인 변혁의 결과들로 한해한해를 영예롭게 이름지으면서 줄기찬 도약을 이룩하는 과정에 우리의 국력은 천백배로 강화되였다.

투쟁령역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창조와 건설의 기준과 속도, 다달은 경지에 있어서 건국이래의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경이적인 신화가 창조된 근본비결은 우리 당이 정치와 믿음을 하나로 결합시켜온데 있다.

우리 당이 거창한 혁명을 위한 중대결단을 내릴 때마다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준것은 순결무구한 충의심을 지닌 인민이였으며 세기적인 변혁의 화살표를 그을 때마다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준것도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인민이였다.인민의 믿음을 가장 값비싸고 귀중한 재부로 여기고 이 믿음의 힘으로 자립, 자존의 활로를 열어왔기에 우리 당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흐름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눈부신 현실로 펼쳐놓을수 있었다.

어제와 오늘이 또 다르게 부단히 갱신적이고 혁신적인 진보가 이룩되고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시대어와 함께 한해한해를 명백히 구획짓는 포괄적이며 발전적인 변혁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비록 두글자이지만 믿음으로 우리 당은 너무나도 소중한것을 얻었고 참으로 막대한 힘을 재웠다.결코 눈에 보이는 거창한 실체나 물리적, 물질적힘 그 자체가 아니다.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서 우리 인민은 지금껏 미처 알지 못했던 자기의 슬기와 재능, 능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다시금 깊이 깨달았고 광명한 미래를 얼마든지 우리의 손으로 개척하고 당겨올수 있다는 자신심을 배가하였으며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는 지속적인 동력을 확충하였다.이로 하여 우리 당은 억세게 성장한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더 큰 변천을 만들어낼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국가는 반드시 강해지고 륭성해지게만 되였다.이것이야말로 억만재부에도 비할수 없는 가장 값비싼 재원이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는 참다운 인민의 새세상을 영원토록 빛내여간다는데 불멸의 생명력이 있다.

인민의 새세상을 일떠세울 웅지를 품고 혁명적당들의 투쟁이 시작된 때로부터 백수십년이 흘렀다.지난 세기 억제의 세상 뿌리빼고 착취와 압박이 없는 새 세계를 세우기 위해 출범했던 로동계급의 혁명적당들이 자기의 근본리념에서 탈선하여 력사무대에서 사라진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돈으로 계산되는 참혹한 현 세계와는 근본적인 대조를 이루며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만발하는 지상락원을 꾸려나가는것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우리 나라에서 지금 제일 많이 쓰이는 언어는 혁명이다.국방공업혁명, 새로운 건설혁명과 농촌혁명, 지방공업혁명, 새시대 보건혁명과 교육혁명 등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이룩되고있는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에 하나로 관통되여있는것은 인민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최고의 문명, 최상의 생활을 안겨주는것으로 승화되였다.인민들이 오래동안 바라던 당당한 존엄과 행복,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새 력사를 펼쳐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사는 실로 위대하다.

오늘 우리 당이 하나의 창조물과 건축물에도 최대의 공력을 기울이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거대한 변혁들을 급진적으로 이루어내려고 하는 진목적은 인민을 더 높이 떠받들기 위해서이다.

내용과 형식이 독특하며 이채로운 번화가들과 농촌살림집들, 세상이 부러워할 희한하고 멋있는 문명의 재부들과 현대적인 치료시설을 갖춘 보건시설들, 눈뿌리아득히 펼쳐진 온실바다를 비롯하여 이루 다 꼽을수 없을만큼 뻐근한 창조의 열매들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공기처럼 호흡하고있는것이 우리 인민이다.행복에 겨워하는 인민의 모습은 그대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며 우리 위업의 뚜렷한 상징이다.

이 땅의 귀중한 생명들과 아름다운 생활의 약동을 위하여 우리 당은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이제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다망한 변화발전과 다각적인 비약으로 한해한해를 이름지으며 솟구쳐오를 아름답고 멋있는 문명의 재부들로 우리 인민의 삶의 질이 부단히 개선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인민을 위함에 그렇게 헌신적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해 그렇듯 정열적이며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해 그렇듯 힘차게 투쟁하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전변의 새 력사는 줄기차게 흐를것이다.

위대한 력사는 만고의 진리를 가르쳐준다.인민의 힘이 무궁무진하듯이 인민과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고 인민에게 의거한 당의 위업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것이다.이것은 그 어떤 수사적표현이 아니라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법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비상히 강화발전시키신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나의 정치리념이며 나의 정치는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정치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정치리념, 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투쟁해온 때로부터 10여년이 흘러갔다.조선로동당의 80여년사에서 결코 길지 않은 자리를 차지하는 이 격변기는 인민이라는 토양에 생명의 뿌리를 더 억세게 박고 자래워 전당강화의 새로운 서막을 열어놓은 빛나는 년대로 자리매김하였다.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고수하고 더욱 승화시켜 우리 당의 명맥을 굳건히 하고 빛나는 집권사를 백년, 천년으로 담보해나갈수 있는 면모와 기풍을 확립해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치리념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기를 펼치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거목은 든든한 뿌리가 있어야 왕성해지고 대하는 원천이 풍부해야 줄기차게 흐르게 된다.마찬가지로 당도 지지기반이 튼튼해야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으며 그 어떤 좌절도 모르고 승승장구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면서 벌써 비상히 장성강화될 우리 당의 미래를 확신하시였다.당의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에 불멸의 넋이 깃들고 당사업과 당활동전반에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철저히 구현되여 인민이라는 토양에 더 깊숙이 뿌리박은 때로부터 우리 당의 생명은 보다 활력있게 고동치고 우리 당의 면모와 기풍은 새롭게 일신되기 시작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 정치풍토로 확립하여주시고 모든 정책들을 절대의 인민성으로 관통시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강력히 인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향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되였다.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기 위한 우리 당건설에서 중대한 리정표로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과 함께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으로 제시하시고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명백히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당이 앞으로도 자기의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할수 있는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시였다.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의 지혜와 힘에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기풍이 전당에 확고히 지배된것은 우리 당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준 근본원천으로 되였으며 위대한 변혁의 년대를 탄생시키는 초석으로 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우리당 고유의 본태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다.인민의 강렬한 의지와 무궁무진한 힘을 모아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고 인민과 함께 부국강병의 대업을 반드시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당은 인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인민은 억년 드놀지 않는 기둥으로 당을 떠받들고있기에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언제나 승승장구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의 세기적숙망실현을 조선로동당의 숙원으로 내세우시고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시는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세계의 대다수 정당들은 정치실현에서의 일정한 요구를 관철시켜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경우 일종의 정치강령이나 정책을 작성공포한다.그러나 그 어느 조항에도 숙원이라는 말은 전혀 찾아볼수 없다.이는 오직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꽃피워주는것을 제일가는 사명으로 간주하는 조선로동당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정치용어이다.숙원,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위대함과 거룩함, 성스러움이 함축되여있다.

우리 당을 어머니라 정답게 부르는 인민의 진실한 목소리를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 최상의 영광으로 간주하시며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다 꽃피워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웅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언제나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미래의것도 현재의것으로 당겨오는것으로 지향되여있다.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공산주의리상향을 앞당겨오시기 위해 한몸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손길에 떠받들려 인민이 품고있는 모든 숙망이 거창하고도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결코 조건과 환경이 좋은 때에 책정되고 새시대 교육혁명과 보건혁명, 건설의 대번영기가 무엇이 많아서 힘있게 추진되며 거창한 장관으로 펼쳐지는것이 아니다.

누구도 보려 하지 않았던 령역을, 아직은 멀리에 있는 리상이라고 제쳐놓았던 인민의 문명향상과 행복창조를 래일이 아닌 오늘에, 눈앞의 실체로 이루어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웅지를 떠나서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공장과 어촌을 비롯한 나라의 방방곡곡이 몰라보게 전변되는 눈부신 오늘을 생각할수 없다.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에는 만족이란 없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오직 창조, 전진만을 아는 우리 당은 오늘도 만짐에 또 만짐을 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인민의 숙원성취를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령역들을 부단히 개척하고 거폭적으로 확대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리상사회는 바야흐로 이루어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수백, 수천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해주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인민에게 본적을 두고 태여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이라고 하여 그 본태가 저절로 고수되는것이 아니다.력사적교훈이 보여주듯이 환경과 조건의 변화를 운운하면서 근본리념, 근본사명에서 탈선한다면 자기의 존재를 단명으로 끝마치게 된다.집권사가 길어질수록, 투쟁이 심화될수록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본연의 피줄기를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나가는 당만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령도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바로 우리 당과 혁명의 승승한 발전과 함께 인민의 당으로서의 본태를 영원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전략적거점을 마련해주신것이다.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는 당에 있어서 그 뿌리의 청청함을 담보하는데서 간부후비양성의 원종장을 잘 꾸리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한 혁명가들을 키워낼수 있는 정치사상학원을 세계일류급으로 훌륭히 건설하도록 하시였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들어나갈 진짜배기핵심골간들을 알알이 충실하게 키워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굳건히 담보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학생들은 교정에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더욱 가슴뜨겁게 체감하고있다.

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에,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곳에 우리 당의 계승의 원종장이 일떠섰다.앞을 내다보면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년년이 일떠서는 새로운 번영기를 직접 목견할수 있고 귀를 기울이면 로동당기발아래 삶의 주소를 정한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끝없이 들려오는 명당자리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위치하고있다.이런것으로 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리론적으로만이 아니라 산 화폭으로도 안아볼수 있게 하는 명실공히 김일성-김정일주의학원, 당중앙의 학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진정으로 당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일군,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는 일군들에게 인민은 자기의 마음만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길도 안내해주고 지혜도 용기도 담력도 모두 가르쳐준다고 강조하시였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진짜배기당일군이 되자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계승이 확고하고 전도가 양양한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혁명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들이 억세게 자라나고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안아올것이다.

* *

오늘 우리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보다 큰 승리, 보다 큰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보람찬 진군에 나섰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토대우에서 이제 우리는 한단계 더 높은 목표, 승리의 다음단계의 고지를 빛나게 점령해야 한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그처럼 헌신적이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해 그렇듯 줄기차게 투쟁하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오늘 우리 인민 누구나 밝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이제 또 한해가 흐른다면 우리 조국은 얼마나 강대해질것인가.혁명의 수도 평양의 모습, 내가 사는 고향과 일터, 우리의 생활이 또 얼마나 눈부시게 변모될것인가.이것은 그 어떤 물음이 아니라 우리 당정책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이다.

위대한 사상과 정치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인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승리하였지만 래일도 영원히 백전백승할것이다.

그때에 가서 세계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거룩한 존함과 영상을 다시한번 우러르게 될것이다.

윤철희, 서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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