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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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금요일 2면

고귀한 지침, 간곡한 당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건설과 관련하여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깊이 새기며


우리 당건설의 근본원칙


세계에는 력사를 자랑하는 당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조선로동당과 같이 수령의 혁명력사로 영광넘치고 수령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그렇듯 존엄높은 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주선을 세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이끄시는 수령님의 당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어제와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이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당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이 바로 우리 당사업과 당활동의 주선이라는것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을 당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

당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무기이며 수령의 사상과 혁명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당만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할수 있고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로동계급의 당건설리론발전사에서 처음으로 수령중심론에 기초하여 당건설의 근본원칙을 새롭게 정립하시고 우리 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 수령의 령도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조직적전일체로 강화발전시키시여 로동계급의 당의 리상적인 모습을 현실로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영원한 수령의 당, 바로 여기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쳐가는 우리 당의 참모습과 생명력이 있다.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


일심단결을 우리 당의 혁명철학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애국헌신의 령도, 열화같은 인덕으로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1994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여 사회주의혁명진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기본담보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성패와 사회주의의 운명을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이라고 가르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힘만 가지면 아무리 준엄한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강적도 때려부실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우리 당만이 실현한 가장 위력한 무기라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이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이라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이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조선로동당의 어제와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의 모습이 바로 이 뜻깊은 가르치심속에 그대로 비껴있는것 아니던가.

실로 그것은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밝히실수 있는 위대한 사상이였다.

당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굳게 뭉친 단결, 사상의지적으로 굳건하며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단결인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가장 고귀한 재보이다.


군중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언제인가 한 일군의 사무실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책상우에 쌓여있는 문건들을 바라보시다가 그에게 순안쪽이나 삼석쪽으로 한번 나가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나가본적이 없다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번 나가볼걸 그랬다고 하시면서 대중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그래야 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잘 알수 있으며 그들의 생활상요구를 제때에 풀어줄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당의 중요한 사명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하여 제때에 옳은 로선과 정책을 세우며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는것이라고, 우리 당이 옳은 로선과 정책을 세우자면 먼저 인민대중의 요구와 애로가 무엇인가를 속속들이 알아야 한다고, 그러자면 우리 당일군들이 군중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 일군은 군중속에 들어가 진지하게 사업하는 과정에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중요한 문제들을 알게 되였다.

그후 일군의 사업정형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중들의 그런 목소리는 사무실에 앉아서는 들을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옳게 보고있다고, 그러므로 우리는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언제나 인민들속으로!

정녕 이것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삶의 지론이였고 드팀없이 구현해오신 신조였다.


참된 어머니가 되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당일군들이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이 요구하고 아파하는 문제를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풀어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일군은 높은 인간성과 문화성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이 어머니당으로 되자면 당사업을 하는 일군들자체가 어머니다운 품성을 가지고 진심으로 군중의 참된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군중의 참된 어머니가 되라!

길지 않은 말씀이였지만 거기에는 일군들이 인민들과 생사를 같이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군중의 참된 어머니가 될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당부가 담겨져있었다.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나서는것이 어머니의 성품이다.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티없이 깨끗하고 웅심깊으며 자식을 위해 바친 고생을 기쁨과 보람으로 여긴다.

우리 일군들이 바로 그 따뜻한 어머니심정으로 인민을 보살피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본사기자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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